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번주 금욜에 영화 보자고 말햇는데


처음엔 선약있다고해서 이번달 말에 보자햇다가

오늘 선약 바꿀수있는지 한번 물어보고 다시 연락준다하는거


관심잇는 행동이야 아니야? 


영화 장르는 로맨스 감동임





 
익인1
관심도 없는데 선약을 바꾸고 영화 같이 보자하것나
어제
글쓴이
남녀 입장바꿔도 같겟지?
어제
익인1
남녀 떠나서 관심이지 그게 이성적인 관심인지 그냥 찐친이라고 생각해서 가능한 건지는 사바사가 있을 수 있겠지만
어제
익인1
가끔 여자의 경우에는 그냥 편한 찐친이라 생각해서 단 둘이 영화정도는 볼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이 있긴 해서
어제
글쓴이
나도 친한친구랑 영화본다해도 선약이 잇으면 그걸 취소하진 않거든.. 영화야 언제든지 볼수있으니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걍 항상 차는 데일리 목걸이 있는 익들아318 02.12 23:0032779 0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271 02.12 23:4123973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195 02.12 23:3521496 2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58 02.12 19:1723422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128 02.12 23:5619111 0
지하철에서 팔꿈치 붙이고 핸드폰 하는 사람들 다 넘어져라2 02.11 17:24 272 0
혹시 에어팟 프로 노캔 키고 소니케이터 쳐본사람 있어? 02.11 17:24 9 0
영상 볼때 나도 모르게 막 빨리 넘기면서 보게돼 1 02.11 17:24 18 0
버스 앞자리 남자 뭔 기름냄새나 와 얼마나 안씻으면 저런냄새가 나지11 02.11 17:23 53 0
달러 2천정도 가지고 있는데 이거 원화로 바꾸지 말까?4 02.11 17:23 21 0
익들아 제발 빵 이름 좀 찾아줘5 02.11 17:23 85 0
프리파라? 라는 애니 유명한거야??2 02.11 17:23 24 0
미숫가루라떼 맛있는 저가브랜드 어디야??2 02.11 17:23 21 0
ㅋㅋ직장상사가 물어봐놓고 알려주니까 화냄1 02.11 17:23 23 0
진지하게 사기당한 것 같음 02.11 17:22 57 0
100미만으로 토트백 추천좀 ♥️♥️ 02.11 17:22 9 0
이성 사랑방 26살인데 이제 좋아했던 연상남들 결혼할까봐 슬프다...4 02.11 17:22 157 0
케익은 먹을땐 맛있는데 다먹으면 왜이렇게 느끼하지 02.11 17:22 8 0
본인표출 전에 중소기업 소득세 감면 알려준 익 10 02.11 17:22 640 0
화학 잘 아는 익들아 40 1 02.11 17:22 104 0
책 제본 맡기면서 a4용지 재단 가능한지 여쭤보는 거 민폐일까..? 5 02.11 17:21 15 0
Mbti 신뢰 올라간 계기가 02.11 17:21 53 0
킴키미 연니 쌍둥이 임신 양가 부모님 반응 영상4 02.11 17:21 579 0
30인데 학생 소리 들음 5 02.11 17:21 62 0
올영에서 건조해서 미스트만 뿌리고 테스터만 해보고 가는거 알바생입장으로2 02.11 17:21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