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새로운 내과가서 약이랑 신경안정제 소량 같이 처방 받았다

요즘 잠도 못자고 매일 몸에 피로감 쌓이고 건강 관련한 글이나 영상보며 걱정을 너무 많이해서 나 스스로도 너무 힘들고 괴롭다라는 생각이 컸는데 제발 좀 나아졌으면 좋겠다..ㅎ 응원해줘 ㅠㅠ



 
익인1
익인아 혹시 그 신경안정제 받으면 보험 가입 어렵다는데 그냥 익인이는 받은어야??
1개월 전
글쓴이
내과에서 내 증상 얘기하니까 의사선생님이 주시더라고
1개월 전
익인1
신경안정제 효과는 있었어??
1개월 전
글쓴이
이게 내 일상 습관을 바꿔서 그런건지 약때문인지 몰라도 이 날 이후로 크게 우울하고 엄청 힘든적은 없었고, 대신 뭐하나에 꽂혀서 그거에 대헤 생각하고 고민하다보면 스트레스성으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 증상이 크게 나타나더라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285 13:3240772 0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3269 17:3311232 0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217 16:2521325 3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3122 17:3310173 1
한화/OnAir 🧡🦅 충주가 낳은 ⭐ 102쨩의 선발승을 위하여 250326 달글.. 2327 18:078104 0
난 이거 오늘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더라2 16:56 86 0
면접 볼 때 가족관계 물어본다던데3 16:55 79 0
헤어지고 허전한 거1 16:55 15 0
4세대 실비 가입 하는게 맞을까?3 16:55 23 0
퍼스인데 진짜 너무 덥더 16:55 5 0
산불 원인 제공자 똥줄 엄청 타겠네..17 16:55 1053 0
익들 요즘에도 코로나 걸리나?? 3 16:54 20 0
나 일하는데 근처가 밭?인데 거기 담배때매 올해만 불 3번 날뻔함5 16:54 21 0
강아지 키우는 익들 불나면 어떻게 할거야?? 6 16:54 101 0
이성 사랑방/이별 역시 안될 인연이였나봐 11 16:54 145 0
머든 될거같으면 삘이 오는거같아 16:54 14 0
이성 사랑방 혀마중 먹는거 어케 고치니..14 16:54 162 0
아 요리 네개 한솥단지 만들고나니까 입맛 뚝떨어짐 16:54 7 0
보이스룸 왜하는거임?1 16:54 55 0
국취제 심사들어갔다는데 보통 얼마나걸려?? 16:53 6 0
얘드라!!!도움!!! 경주갈건데 한옥이 방음 안돼??29 16:53 566 0
아진짜 엄마 고집 어떻게 하냐 16:53 11 0
월요일 퇴근길에 감자면 땡겨서 샀는데 영원히 못먹는중이야8 16:53 19 0
날씨 미쳣나 11시에 11도였는데 지금 27도2 16:53 25 0
이거 의사소견서가 인터넷으로 제출 됐다는거지?? 나한테 소견서가 날라온.. 1 16:53 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