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연애시장에서 

남자  , 여자 봤을때 여자는 가만히 있어도 연애가능

이 시점에서 굳이 언제 헤어질지도 모르는데 더치페이를 한다..? 굳이..?

넓게만 봐도

다 사주거나 최소 80 이상 내주면서 잘해주는 남자가 널렸는데


더치페이 할빠엔 안만날듯



 
익인1
파이팅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294 13:3246287 0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4798 17:3316911 0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235 16:2526662 3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4082 17:3314466 1
롯데 🌺 250326 막장고릴라에게 승투를 ϵ(و ˃̵ ɞ ˂̵)و 🌺 3103 17:0012115 0
이성 사랑방 집에 놀러와서1 19:24 26 0
텀블러 골라종 111222 19:24 20 0
미쳤다....입 터졌어1 19:24 51 0
영양 산불 어떻게됐나 영양익 있어?1 19:24 58 0
신입들아 다 들어와봐 8 19:24 82 0
돈없는 거 ㄹㅇ 우울하다 친구들 밥 사진만 봐도 현타옴5 19:24 34 0
살다살다 sns 기부 인증이 보여주기식, 가식이라는 소리는 첨 들어보네 ㅋㅋㅋㅋㅋㅋ..2 19:23 30 0
T들은 국가적으로 큰 사건 일어나도 본인이랑 상관 없으면 관심 안 가져?22 19:23 269 0
연예인 덕질하는 친구한테 좋은 생일선물 뭘까???6 19:23 47 0
스포츠브라 벗기 겁난닼ㅋㅋㅋㅋ1 19:23 19 0
아 뭔가 저녁 사치스럽게 먹고 싶은 기분 19:23 13 0
산불 부주의는 매년 일어났어 19:23 28 0
내일 스벅 프라푸치노 신메뉴 나온다!!3 19:23 27 0
20대 후반 쌩신입 취준생 괴롭다 18 19:23 676 0
농협 쓰는 사람들 ㄹㅇ 궁금한거있음~🤣59 19:22 656 0
과민성대장증후군 우울하다 19:22 9 0
진짜 내가 아이스크림을 다시 먹으면 19:22 9 0
올리브영 이제 올리브데이 샘플 없어..3 19:21 162 0
와 벌써 더움... 19:21 11 0
이성 사랑방/ 짝사랑도 언젠가는 저절로 잊혀질까? 5 19:21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