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515 02.14 12:5577359 4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327 02.14 10:1691872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198 02.14 11:4419824 0
이성 사랑방 후방주의) 사진같은 체형의 사람 만날 수 있어??139 02.14 21:0125194 0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16 02.14 14:4532771 0
이성 사랑방/기타 결혼 안 하길 잘했다 라고하거나 결혼하길 잘했다4 02.13 18:07 97 0
자취러들아 저녁 머 먹러어어어어 02.13 18:07 16 0
엔팁entp들아 혹시 나만 이런 생각함?2 02.13 18:06 27 0
30대 사람의 할아버지면 몇년생정도 되시지...?4 02.13 18:06 87 0
이성 사랑방 내 상황이 힘드니깐 애인한테 자꾸 의지하고 싶어지네4 02.13 18:06 43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이 키 큰남자 만나다가 키 작은남자 못 만나겠다고 하잖아19 02.13 18:06 172 0
이성 사랑방 애인 군대갔는데 인터넷 편지 쓰는 사친 어떻게 생각함?10 02.13 18:05 76 0
길빵충 다 죽어2 02.13 18:05 44 0
릴스 보면 미용사들 고무줄 검은색으로 염색시키던데 이유가 뭐야??5 02.13 18:05 20 0
니 유산소 너무 지겨워해서 02.13 18:05 17 0
이성 사랑방 서로 지쳐서 권태감으로 헤어지는게 제일 좋은듯 02.13 18:05 52 0
내 키 171cm1 02.13 18:05 29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얘들아 나 0고백 1차임 당한듯7 02.13 18:04 194 0
애니볼거면 라프텔?1 02.13 18:04 15 0
지금 친구 남소해달라는 글 남초식주1작인거 속는 사람 없지?2 02.13 18:04 44 0
냉동새우 유통기한 작년 8월까지인데.. 먹으면 안되겠지..ㅜㅜ 5 02.13 18:04 186 0
공시 고시생 들아!!!!!!!!!!6 02.13 18:04 49 0
백이면 백 한 번 다이어트 하면 평생 다이어트 인생인 듯6 02.13 18:04 273 0
하.. 애인 있는데 투디 빠는거 왜케 양심에 찔리지1 02.13 18:04 45 0
나 168인데 50키로넘어가면 바지사이즈 M입음7 02.13 18:04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