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걍 안 맞았어도 잘 가르쳤으면 잘 됐을 사람들임…ㅋㅋㅋㅋㅋㅋ 그냥 본인이 받은게 그거니까 효과가 있다고 생각+그게 잘못됐다고 생각하면 온 가족의 인생을 부정하는 느낌이니까 자기방어로 그러는거지.. 매체에 나오는 사례들만 봐도 맨날 애들 패고 욕하고 다니는 애들 보면 집에서 부모도 똑같이 그럼


 
익인1
훈육으로 매맞는거랑 애 패는 건 다른 일인데 맞는다는 게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말이 다 다른듯
1개월 전
글쓴이
난 전자도 포함으로 말한거긴 해 나도 회초리 맞으며 자라면서 나쁜 습관 고쳤지만 천성이 못돼었던건 아니라 제대로 훈육 했어도 말 들었을듯
1개월 전
익인1
솔직히 문제 일으키는 것들이 대부분 철없을 시절 저지른 실수들이긴 하니까 ㅋㅋㅋㅋ 싸패 아닌이상 악의적으로 문제일으킨 사람은 없을테고 크면서 고쳐질 부분들일 거긴 해 근데 타고나길 좀 악한 애들도 있는 것 같음 훈육 안 먹히고 ... 육아난이도 상상상이면 어느정도는 매가 필요한 것도 같아
1개월 전
익인2
난 맞으면서 자랐지만 ㅇㅇ맞는거같아
1개월 전
익인3
손 들게 하는거나 회초리 몇 대 정도의 체벌은 솔직히 요즘 애들한테 너무나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예전 수위는 그저 폭력이었다고 생각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285 13:3240772 0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3269 17:3311232 0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217 16:2521325 3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3122 17:3310173 1
한화/OnAir 🧡🦅 충주가 낳은 ⭐ 102쨩의 선발승을 위하여 250326 달글.. 2327 18:078104 0
편도 완전 제거 했다 13 18:26 100 0
아 해 길어지는 거 싫다 18:26 14 0
코코넛으로 요거트 만들었는데 18:26 6 0
뚱뚱한애들보면 ㄹㅇ더워보이지않냐 13 18:26 144 0
기부하는 사람들은 심성은 착한건가?2 18:26 33 0
이거 썸이냐 뭐냐 18:26 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센스없는 애인이랑 만나면 이젠 헛웃음이 나옴..10 18:26 148 0
건대 갔는데 양꼬치, 마라탕집 왜캐 많아?10 18:26 248 0
요즘 버스에 캐리어 들고 타도 돼…?2 18:26 15 0
삼성 기부 30억 했구나1 18:26 32 0
불이 점점 우리 동네로 오고 있네.. 18:26 85 0
공시생인데 시험이 가까워질 수록 죽고싶은 맘 뿐이야4 18:25 35 0
디저트 말고 혈당스파이크 오는거 뭐있지?7 18:25 23 0
메가커피 아사이볼 이틀연속 먹는즁5 18:25 214 0
익들은 월세가 월급의 몇%야?1 18:25 8 0
요즘 사무실에서 신발 뭐 신어? 슬리퍼 말구 18:25 10 0
아니 ????? 실화야? 안동..18 18:25 1193 0
날씬한 여자애들아 순살 치킨,피자 이런거 몇조각 먹어?3 18:25 22 0
청주공항 국내선 몇시간 전에 가야해??1 18:24 11 0
공고에 문서작성우수자 우대 이런 거 보면 어때? 18:24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