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젯밤에 애인이랑 통화하면서 인스타에 밸런스 게임이 나오길래 하나 물어본거야 질문이 (나랑 애인,사친 셋이서 술 마시고 헤어지는 길에 사친이랑 애인 집 방향이 같으면 둘이 택시 태워 보낼 수 있다 없다) 이거 물어봤다가 밸런스 게임은 왠지 자기 떠보는 것 같다고 대답을 안 하려고 하더라고 그러고선  ”어.. 뭐 상황에 따라 데려다 줄 수 있지 않나..? 못 데려다 줄 건 없ㅈ...“ 하고 얼버부리면서대답했는데ㅋㅋㅋ 다들 데려다 주는 거 어떻게 생각해?


 
익인1
사친을 왜 데려다 줌,, 데려다 줄 시간 있었으면 나랑 더 있다 가야지
1개월 전
익인2
방향 같아도 시간차를 둬서 애초에 따로 헤어질 듯
1개월 전
익인3
별로지 근데 싸울 요소가 있는걸로 밸런스게임 하는것도 굳이임...걍 그런 상황이 왔을때 그러지말라고 말하면 되는거임
1개월 전
익인4
22
1개월 전
익인5
왜 데려다주는거야 신경 쓰일 만한 일을 만들지마 ㅜㅠㅜㅠㅜ
1개월 전
익인6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285 13:3240494 0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3209 17:3311074 0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215 16:2520936 3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3067 17:339909 1
한화/OnAir 🧡🦅 충주가 낳은 ⭐ 102쨩의 선발승을 위하여 250326 달글.. 2238 18:077825 0
올해 26살까지 취업못하면2 18:55 54 0
반려동물 쪽에서 일하는 사람? 18:55 13 0
다들 머리 기르는중에 정리?겸 커트 주기적으로 해???4 18:55 20 0
내 인생 너무 고립된거같음12 18:55 48 0
infp와 매일 연락 어떻게 생각해??1 18:55 21 0
와 근데 문화의날은 확실히 영화관에 사람많네 18:55 15 0
천년 이상 지커온 고은사 20채 넘게 목조 불 탄거래.. 18:54 38 0
유플 휴대폰 요금제 쓰는 사람 어떤거 써?1 18:54 12 0
이 만화 진짜 여캐 개맛집임.......6 18:54 172 0
짜파게티 하나먹는다고 혈당스파이크 안오지??4 18:54 69 0
엄마가 나갔는데 몰래 해물찜 시켜먹을까........ 18:54 10 0
여론조사 전화 몇 번을 거는거야 개빡치게3 18:53 17 0
악지성들 수정화장 어떻게해? 1 18:53 13 0
남친이 대학생인데 생일선물 20만원어치 해줬거든16 18:53 69 0
근데 지하철 내리는데 보통 양옆에 서있잖아 18:52 19 0
다이어트 17일차 이제 겨우 2.8키로 빠짐ㅠㅠ12 18:52 25 0
부산 벚꽃 이번주주말vs다음주주말 5 18:52 87 0
아무 의욕이 없어 18:52 11 0
스님 울먹이시는거보고 나도 눈물남ㅠㅠㅠ 18:52 188 0
두찜 신메뉴 먹어봤어??3 18:51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