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난 집 앞이 영화관이라 자주 보러 감 


 
익인1
ㅇㅇ
1개월 전
익인2
ㅇㅇ
1개월 전
익인4
엉ㅋㅋㅋ 걍 버스타고 잘 다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올러의 KBO 정규 첫 경기, 올러의 KBO 첫 승을 위해 안.. 5288 03.25 17:3432421 0
삼성/OnAir 🦁 나는 시즌 첫 등판인 원태를 위해 삼성 라이온즈가 홈런을 쳐 준다는 말을 참..5605 03.25 17:3632915 3
일상우리집 자매 ㄹㅇ 전쟁 중. 객관적으로 누가 방 양보해야 해? 좀 길어,,247 03.25 20:3022151 0
롯데 🌺 250325 달글 오늘은 개막하자‼️ 🌺 7682 03.25 17:0226035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26 03.25 22:1519862 0
이거 피싱일까?? 03.25 16:41 17 0
걍 마른 하늘에 비내렸음 좋겠다 03.25 16:41 14 0
바람 너무 많이분다ㅠㅠㅠ 03.25 16:41 11 0
대구나 부산사는 사람들 진짜 산불 문자 계속와?!11 03.25 16:41 326 0
생일선물 챙겨준 친구가 내 생일 잊었다...3 03.25 16:40 70 0
우리매장 오는 몇몇 외국인들 진짜 지능이 낮은가 아니 여긴 한국인데2 03.25 16:40 30 0
우울증약을 망설였던 이유 03.25 16:40 28 0
카톡 차단 당했는데 상대방이 차단 풀고 톡방 확인하면 1표시 사라져?3 03.25 16:40 22 0
키보드 마우스 무선으로 플러그 연결할때 일체형이면 03.25 16:40 31 0
다들 드라이기 어디서 써???28 03.25 16:40 199 0
국민연금 처음 만들고 구상할땐 우리나라 인구구조가1 03.25 16:39 74 0
돈 한 5천정도있는데30 03.25 16:39 350 0
날씨 꾸리니까 기분도 꾸려 03.25 16:39 8 0
나 생각보다 이쁜편인거 같아7 03.25 16:39 127 0
뱃살 보실 분6 03.25 16:39 137 0
내가 디엠 보냈는데7 03.25 16:39 20 0
취준하는 졸업반인데, 취업한 일부 친구들 점점 멀리하게 됨.. 1 03.25 16:38 67 0
처갓집 알바생있어?3 03.25 16:38 18 0
나 너무 행복하네1 03.25 16:38 73 0
올해 산불은 진짜 전쟁 수준이네15 03.25 16:38 531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