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6l

난 진짜 충치 엄청 많아서 학생때부터 크라운 인레이 엄청했는데 결국 이게 끝이 아님...

그나마 살짝 때운곳은 더 썩었는지 안썩었는지 눈으로라도 보이지 인레이 크게하거나 크라운 한 곳도 시간 지나면

침이나 음식물 안으로 들어가서 더 썩을 수 있는데 이게 겉으로는 하나도 안보인단말이야 

진짜 시간 갈수록 결국 시한폭탄이여 무슨....

근데 이거 안에 더 썩은거같다고 막 까볼 수 없거든 왜냐면 안에 더 안썩었어도 한번 까봤으면 다시 돈주고 덮어야해서

그래서 그냥 걍 사는데 안에 엄청 더 썩어서 갑자기 어느날 크라운 째로 떨어져 나갈수도 있음.... 진짜 운 안좋아서 치아 뿌리 다 삭은 상태면 임플란트 하게될수도 있고

걍 치아 절삭부위 클수록 점점 더 노답임ㅜ... 

처음부터 잘 관리하는게 최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ㄹㅇㅋㅋㅋㅋ... 하 나 가방마다 치실 들어있고 화장실에도 항상 놔둬서 치실 5개인가 있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284 13:3239324 0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2989 17:3310012 0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208 16:2520067 3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2880 17:339106 1
한화/OnAir 🧡🦅 충주가 낳은 ⭐ 102쨩의 선발승을 위하여 250326 달글.. 1998 18:076990 0
제일 친한 친구가 너무 부러운 내 꿈의 삶을 살면 어때6 17:52 35 0
체크카드 추천 좀3 17:52 17 0
미국 여행가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어떻게 입국심사하지???9 17:52 359 0
후참잘은 뼈 vs 순살 둘중 머야2 17:52 13 0
미국이 알고보면 우리나라보다 더 보수적인 면이 있더라 17:52 11 0
이거 다 해서 1,790원에 샀다👍15 17:52 942 1
맨투맨 입었는데 더어ㅓ 죽겠네1 17:51 9 0
치어리더 키 보는 직업이야?2 17:51 18 0
뱅앞머리였는데 점점 시스루뱅이 돼서 개빡침 17:51 8 0
20대 후반 헤라 립 생일 선물로 쥬는 거 어떰3 17:51 12 0
햇반 곤약밥 먹어본사람?2 17:51 11 0
신카 네이버에서는 취소 완료로 나오는데 카드앱은 취소안되어있으면 기다리면 됨?? 17:51 6 0
얼굴제모 해본 사람 1 17:51 11 0
삼성 그룹, 산불 피해 주민 돕기 위해 성금 30억 원 지원 17:51 25 0
나 릴스중에 상대방 반응 떠보는거 이해안감 17:51 9 0
혹시 이번년도에 교대 입학한 사람..! 17:51 6 0
50대 남자상사한테 생신 vs 생일 뭐라거해야댑 ㅜㅜ 6 17:50 20 0
인지능력이 부족한데 어케??매사 급해, 17:50 45 0
나 이거 과민한 편인가 17:50 12 0
남친이랑 헤어지고 첫끼 먹으려는데 소주 안주 추천해주라.. 11 17:50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