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올러의 KBO 정규 첫 경기, 올러의 KBO 첫 승을 위해 안.. 5288 03.25 17:3432421 0
삼성/OnAir 🦁 나는 시즌 첫 등판인 원태를 위해 삼성 라이온즈가 홈런을 쳐 준다는 말을 참..5605 03.25 17:3632915 3
일상우리집 자매 ㄹㅇ 전쟁 중. 객관적으로 누가 방 양보해야 해? 좀 길어,,247 03.25 20:3022151 0
롯데 🌺 250325 달글 오늘은 개막하자‼️ 🌺 7682 03.25 17:0226035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26 03.25 22:1519862 0
이럴 수가 있어? 03.25 16:47 23 0
일하다가 갑자기 냅다 피부좋다는말 들음1 03.25 16:47 26 0
일주일 점심 저녁 마녀스프를 먹는다고 할때1 03.25 16:47 23 0
택배 공동현관 비번 문자로 보내달라고 하기도 하나??2 03.25 16:47 22 0
수학문제 과제 필기앱으로 작성후 제출해도돼? 03.25 16:47 10 0
당근 보고 전화 했다는데 난 당근에 뭐 안 올렸어 이거 뭐지..?7 03.25 16:47 223 0
보통 등산 밥 먹고 해 아님 내려와서 먹어?2 03.25 16:47 17 0
영화관에 랜덤박스? 자판기 사본 익들 있어??3 03.25 16:47 18 0
용돈받는 직장인인데 아무한테도 말안함5 03.25 16:47 70 0
산불 진짜 무서운 속도로 퍼지고 있나보다 ㅠㅠㅠ2 03.25 16:46 300 0
다이슨이 좋긴좋아????9 03.25 16:46 35 0
산불한번 나기 시작하면 어쩔 방도가 없구나... 03.25 16:46 17 0
너넨 턱 짧은거랑 보통 길이중에 뭐되고싶어?6 03.25 16:46 68 0
나이 드니까 내돈주고 야채 사먹게 되는구나1 03.25 16:46 25 0
미쯔 쿠폰 교환했다 ㅎㅎ5 03.25 16:45 136 0
바나나랑 땅콩버터도 맛있네2 03.25 16:45 25 0
어제 면접보고 왔는데 결과 기다리는동안 공부가 안돼..ㅋ.ㅋㅋ 03.25 16:45 24 0
아 뭔 한남 디시같은 애가 여럿 들어왔나1 03.25 16:45 83 0
입는 오버나이트 생리대 추천해줄 수 있어???3 03.25 16:45 27 0
여자애들 봄에 이 핏이 어울림4 03.25 16:45 91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