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시계 보는 법 혼자 몰라서 유치원때 선생님이 지금은! 몇시 몇분??이러면 다같이 대답해야하는데 혼자 입만 빵끔빠끔 ...분! 하면서 살았거든. 한번 시계 보는거 학습지처럼 프린트 된거 다같이 풀어보는 날 있었어서 그날 집갈때 쌤한테 그거 종이 하나 더 달라 하고 집가서 엄마랑 연습했는데 그날 내가 잘 못알아듣고 이해 잘 못하니까 엄마 화가 진짜 머리끝까지 났었음.

 그리고 나 지금은 내가 키 작은거 아는데 어릴땐 내가 작은지 , 얼마나 작은지 걍 몰랐음. 사는게 다 걍 내 눈높이고 내 친구들도 다 키큰애들 잘 없고 다 고만고만하고 내가 컸으면 나보다 작은 애들 정수리가 보이니깐 크구나 알았을거같은데 작으면 맨날 줄 설때도 맨 앞이니까 뒤돌아볼 일도 잘 없고 남들이 작다 하니까 그렇게 심한가 흠...이러면서 초딩때 센치미터, 미터  배울때까지 그러고 살았음



 
글쓴이
숫자, 수 , 측정 이런쪽으로 좀 약했던거같기도 하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500 9:1950334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364 10:1747480 0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261 11:05174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182 11:4336484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132 14:08545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매번 밥 사는 익들 항상 고맙다고해?45 03.20 11:57 23318 0
이성 사랑방 나 권태기인가 ㅠ 03.20 11:57 33 0
주말에 등산 갈 생각에 03.20 11:57 13 0
직업까지 간섭하는 부모가 ㄹㅇ1 03.20 11:56 15 0
용건있어서 연락할 때 이름만 띡 부르는거 너무 싫어ㅓㅓ 03.20 11:56 14 0
난 냄비는 다 물이 넘치는 줄 알았는데 03.20 11:56 18 0
파리협약에서 약속했던 1.5도 넘었대 03.20 11:56 78 0
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다는 거 충격이다56 03.20 11:56 3096 0
이직이 생각날때 03.20 11:56 17 0
퇴사 서류는 퇴사 전 요청해야해?8 03.20 11:55 126 0
이성 사랑방 어제오늘 싸우고 계속 우는중인데 8 03.20 11:55 94 0
근데 제모하고 나서 겨냄새 심해진 느낌임2 03.20 11:55 24 0
오늘 겉옷 뭐 입어야함????13 03.20 11:55 425 0
취준친구 징징거리는데 내앞에서 자꾸 중소가기싫대..1 03.20 11:54 132 0
바지 좀 봐줄 착한사람7 03.20 11:53 95 0
사수가 약간 삔또 상하게 말하는데 03.20 11:53 67 0
톡서랍플러스 쓰고있는 사람 있어???? 나 질문좀! 03.20 11:53 16 0
나 퍼컬 여름 클리어 여름 라이트 나왔는데1 03.20 11:53 78 0
슈링크 보톡스 순서 슈링크가 먼저지?? 03.20 11:53 13 0
첫발은 어떻게 내딛는거야ㅜ온갖 생각다들어..7 03.20 11:53 73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