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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7l
본인도 힘들어서 코너에서 쉬면서
나 힘들어서 쉬는건 눈뜨고 못봄ㅋㅋ

생판 모르는 사람 등을 툭툭 치고
가. 먼저가. 
젊으니까 가라고.
안가?? 

이렇게 무식하게 반말로..
지들끼리 뭉쳐다니려고 새치기하고
젊은 여자 보면 수근수근 거리고 …

지방이라 딱히 이거보다 
더 비싼돈 내고 다니는 수영장도 없고 에휴
교양없는 노친네들 



 
   
익인1
걍 못들은척 수경쓰고 딴데보면됨
1개월 전
글쓴이
지 말 씹는다고 등을 치니까 죽이고 싶음ㅋㅋ
1개월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1개월 전
익인2
수영장 할줌마들 진짜 후달달하지
1개월 전
글쓴이
왜 저렇게 무식할까
울엄마도 할머닌데 아직도 항상 남한테 폐끼치면 안된다며 예절 엄청 중요시 하는데..
가끔은 한번쯤은 내편 들어주지 하고 서운할 만큼.. 저 할줌마들은 대체 어디서 튀어나온 외계인들ㅇ인가 싶어ㅠㅜ

1개월 전
익인3
진짜 너무 별로다 ㅠ
1개월 전
글쓴이
아직 배워야하는 실력인데
자유 수영으로 돌려야하나 싶어ㅜㅜ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직장인 타임은 인기가 너무 많더라ㅠㅜㅜㅜ
샤워실 전용자리는 못봤는데 나가서 머리 말리는 곳 거기 지 자리라고 쫓아내는 할머니도 봄ㅠㅜ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으악 제 몸에 손대지 마세요 하고싶다
1개월 전
글쓴이
소리지를까
손댈때 마다 경기일으키면서..
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절대 그렇게 안 늙어야지
1개월 전
글쓴이
강사님이 나 조금이라도 오래 잡아주시면
질투해서 수근수근 레전드..
넘 추함 뭘 질투를 하는건지 다 늙어서 주책

1개월 전
익인6
진심
본인 남편이랑 자식들한테나 잘할 것이지

1개월 전
익인7
헉 우리동네는 그런거 없어서 잘 다니는중..오히려 스몰톡 하면서 잘지냄
1개월 전
글쓴이
청담에 돈 좀 주고 다닐때는
대부분 문제없었는데
남편 지방발령때문에.. 시골 왔더니ㅜ
이런것도 다 동네 타는듯..

1개월 전
익인7
나는 서울권 공립수영장 다니는데 오래된 곳이 아니라서 괜찮나봐..나만 20대인데 너무 잘해주심 시간대랑 동네 분위기도 중요한듯ㅜㅜ
1개월 전
익인8
무시하면 안돼...?
우리 수영장은 그렇게 말해도 안가면 되는거라
왜 할줌마들 말을 들어야해?

1개월 전
글쓴이
무시하지
근데 기분 나쁜건 마찬가지니까
언제봤다고 반말에 남의 몸을 건드려..
무례하게

1개월 전
익인9
심지어 난 초딩 때 수영장 다녔는데 초등학생인 나한테도 할줌마들 갑자기 알몸으로 몸통박치기하고 밀어내서 샤워기 뺏어쓰고 그랬음 그때 이후로 수영장 안 감 초등학생한테도 그러능데 더 커서 가면 얼마나 더 무례할지 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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