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약간 남자나 여자나 단순히 몸 가꾸는거 정도로는 못넘는 벽 있는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535 03.21 09:1958759 1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356 03.21 11:0528036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382 03.21 10:1754948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178 03.21 14:0889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04 03.21 11:4346154 0
하얀껍질처럼 생기는 여드름 도대체 뭐야? 03.20 15:09 16 0
소화효소 뭐가 유명해?5 03.20 15:09 23 0
삿포로 혼자 여행 ㄱㅊ아?!!5 03.20 15:09 23 0
너무 허접하고 이상한꿈만꿈 03.20 15:08 10 0
오늘 왜 목요일인거지?3 03.20 15:08 18 0
남초회사에 있으면 배려 많이 받아? 9 03.20 15:08 59 0
아 진짜 대중교통 타기 싫다 03.20 15:08 46 0
이성 사랑방 남자보는 눈 좀 낮추고 공주대접 받으면서 연애해볼까..98 03.20 15:08 51832 1
3년 사귄 남친한테 ''나 이제 너한테는 더이상 이성적인 설렘 없고 좋아하는 사람 ..4 03.20 15:08 4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몰래 술마시러 갔다가 걸리면? 11 03.20 15:08 108 0
우울증 진짜 ㄹㅈㄷ로 심해져서1 03.20 15:07 110 0
아빠가 사업 실패해서 집안 나락 간 이후로 아빠가 서열 꼴지됨1 03.20 15:07 45 0
짬뽕에 탕수육 먹으면 설사하는데 왜일까..10 03.20 15:07 102 0
아빠 본인 연봉도 적은데 나한테 잔소리함8 03.20 15:06 68 0
와 버스 벨 잘못 눌렀다고 엄청 째려보네4 03.20 15:06 29 0
이성 사랑방 사친이 야라고 부르는거 싫어?3 03.20 15:06 63 0
요즘 세상에 자식복=반려동물복이래 03.20 15:06 58 0
아니 교통비 나만 부담돼?42 03.20 15:06 807 0
회사에서 상사가 자꾸 꼽주는데 이거 걍 참는수밖에 없어???? 22 03.20 15:06 236 0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오늘 택배 10개 와서 집 옴..2 03.20 15:05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