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어떻게 해야 이런 사건이 예방될 수 있다고 생각해?
시비 아니고 궁금해서 하는 말이야!
제도상의 문제인 것 같긴 한데 어느 지점을 보수해야할지
다른 사람의 의견이 궁금해서..
공기업이나 공무원, 공공기관 특성상 안정적이고 보수적인데
이런 점이 장점이지만 단점인 것 같아..
만약 사기업이었으면 좀 달랐을까?
임용됐어도 10년을 주기로 인성 재검증 같은 걸
받았어야 하나..? 그냥 해법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건전하게 이야기해봤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