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43kg인데 어케 살 찌우는겨
스트레스 받아


 
익인1
미숫가루 먹어봐 직빵임
1개월 전
익인2
탄단지 클린하게 먹고 웨이트
1개월 전
익인2
유지칼로리+500kcal
1개월 전
익인3
잘 먹으면서 근력운동
1개월 전
익인4
식단하면서 운동해야 함 피티
1개월 전
익인4
먹는 걸로만 살 찌우려고 하면 건강 골로 감
1개월 전
익인5
탄단지 지켜서 먹고 웨이트하면 됩니다
다만 지켜야될거는 배부를때 딱 세숟갈만 마음속으로 외치면서 더 먹어야됨 안그러면 먹는양 안늘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285 13:3240494 0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3209 17:3311074 0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215 16:2520936 3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3067 17:339909 1
한화/OnAir 🧡🦅 충주가 낳은 ⭐ 102쨩의 선발승을 위하여 250326 달글.. 2238 18:077825 0
부친쪽이나 자매 없어도 오히려 편안할것같음 18:59 11 0
난 어차피 부시시할거면 파마머리이면 차라리 낫지 하고 파마하는데1 18:59 12 0
부산에서 강릉 1박 경비 18:59 13 0
강수량 너무 적어서 불안해 ㅠ1 18:58 40 0
나 생리통이 심한데 연락하는 사람한테는 그냥 몸이 안 좋다고 했거든?2 18:58 21 0
이성 사랑방 권태기랑 진짜 개바쁜거랑 어케 구분하니... 9 18:58 118 0
요새 취업시장 진짜 어렵긴 한가봐7 18:58 281 0
입맛없을때 뭐 먹어?5 18:58 32 0
이게 한국이라니…12 18:57 1074 0
회사 주변 구움과자 맛집 찾아서 낼 회사가는걸 기다려 미친거1 18:57 38 0
일본어 회화 늘으려고 친구 사겼는데 안늘어… 조언좀 18:57 10 0
아놔 패딩 세탁소에서도 물세탁 한대서 돈 아낄겸 집에서 세탁기 돌렸는데1 18:57 20 0
술은 마시면 폭행에 살인에 음주운전6 18:57 53 0
여잔데 알고리즘에 나만 여캠들 많이 떠? ㅋㅋㅋㅋ 2 18:56 30 0
우울증약 먹고 있는 익 있아?? 6 18:56 30 0
사이드뱅 묭실에서 자르는 사람? 18:55 10 0
아이폰 프로 쓰는 익 있어?1 18:55 49 0
슬링백 힐2 18:55 17 0
올해 26살까지 취업못하면2 18:55 54 0
반려동물 쪽에서 일하는 사람? 18:55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