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ㅈㄱㄴ


 
익인1
ㄱㅊ
1개월 전
익인2
의외로 별거 안일어남
근데 효과 유지하려면 체내에 약 농도를 일정량 유지해야돼서 다시 꾸준히 먹어야돼

1개월 전
익인3
무슨 희귀병 주사맞는것도 아니고 하루 안먹는다고 뭐 일어나겠냐 걍 찝찝할 뿐이지 뭐
1개월 전
글쓴이
말투 ㄷ ㄷ 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294 13:3246287 0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4798 17:3316911 0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235 16:2526662 3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4082 17:3314466 1
롯데 🌺 250326 막장고릴라에게 승투를 ϵ(و ˃̵ ɞ ˂̵)و 🌺 3103 17:0012115 0
30살 34살은 동년배 같은데 16살 20살은 징그러운 이유가 뭘까1 18:46 9 0
스벅 음료 추천 좀,, 3 18:46 13 0
와 취준 힘들다는게 이래서구나 인서울 나왔고 얼굴 이뻐서 49 18:46 1289 0
혜주님 둘째임신 아니실 거 같어47 18:45 1676 0
할리스 아메 원래 이렇게 맛없어? 18:45 9 0
모공쟁이는 매트파데 쓰면 안되는거5 18:45 52 0
자 시작~!!3 18:45 20 0
개총이나 신환회 가는데1 18:45 11 0
ㅈ 됨 18:45 26 0
지나가다 봤는데 개웃겨ㅋㅋㅋ 18:44 50 0
탄핵재판 언제할거야.. 18:44 12 0
비가 쥐똥만큼 온다2 18:44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a랑 b 중에 누가 더 잘못 한 건지 봐주라..5 18:44 59 0
핸드폰 유심 뺐다가 다시 끼우면 카톡 남아 있어?2 18:44 19 0
저녁으로 치킨 vs 피자1 18:44 10 0
얼굴에 노보습하고 더 좋아진 사람 있어?1 18:44 41 0
내 명의로 개통했다 해지한 번호 목록 알 수 있어? 18:44 8 0
네 지금 YTN 말고 아무도 산불 이야기 안하고 계세요 18:43 146 0
하 속도모르고 바람은 왜이렇게 부니.... 18:43 13 0
1년정도 된 직장인들아!4 18:43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