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내가 전남친한테 몸 마음 다 주고 버려졌는데
심지어 상대방이 꼬심 ㅠㅠ 그래서 너무 충격 받아서
(엄마도 상황 다 알음)
엄마한테 걔 죽었으면 좋겠다고 하니깐 
남의 집 귀한 자식 왜 죽이냐고 ㅎㅎ ...
엄마한테 뭐라 했더니 나한테 짜증난다고 집 나가버림 다시 들어왔
지만 문 닫고 난리도 아니였음 ㅎ 
그리고 나 학폭 심하게 당해서 담임이 117 신고하라고 했는데
엄마가 걔 인생 불쌍하다고 못 하게 해서
내 한이야... 
울 엄마 착한 척 때문에 나 죽을 것 같애... 너무 스트레스 받아
연 끊어버릴까...


 
익인1
부모님인데 연끊고싶다 생각들 정도면 끊는게 맞다고 봄... 나도 독립하려고 준비 중인데 둘러보니까 다들 웬만해서는 부모님이랑 연 끊어야하나 이런 생각을 안하더라고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12 02.11 13:1685203 45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03 02.11 15:1457194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26 02.11 09:4961998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73 02.11 23:3612084 1
타로 봐줄게139 02.11 21:335294 1
진짜 20대 중후반되잖아? 돌고돌아 튜닝의 끝은 순정이됨41 02.11 19:50 1292 1
큰방 들어갔다가 개 깜놀함.. 무슨 술취한사람인냥... 02.11 19:50 14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전화하면서 뽀뽀할수있어?9 02.11 19:50 125 0
이런 경우는 대체 뭘까 02.11 19:50 6 0
디스트로이드진 살말해줄 수 있어?? 02.11 19:50 14 0
간호사익들 있뉘??6 02.11 19:50 26 0
교촌 레드랑 허니 반반콤보 없어졌어..?2 02.11 19:50 12 0
인사업무 제안 받았는데 어때1 02.11 19:49 27 0
한 달 뒤에 애인 생일인데 ㄴㅐ가 지금 백수라 뭘 해줘야 할지 고민이야., 02.11 19:49 10 0
와 디시 심연이다 진짜1 02.11 19:49 96 0
원래 알바면접보는데 사장이 누구랑 사는지 물어보고 왜 혼자사냐고 물어보는거 일반적이.. 02.11 19:49 17 0
남친이 하루종일 연락이 없어 걱정돼ㅜㅜ5 02.11 19:49 31 0
면접 갈까말까... 02.11 19:49 18 0
아 미친 친구 개스트레스 받아1 02.11 19:49 30 0
터미네이터 짱재밌다1 02.11 19:49 9 0
모짜렐라인더버거 왜 죄다 품절이지??1 02.11 19:48 17 0
익들이 보기에 우리 조부모님 같은 경우는 깨어있는것 같아? 아니면 평범.. 6 02.11 19:48 20 0
타지역 놀러갔다가 7만원어치 밥 누가 대신 결제해줬어 5 02.11 19:48 79 0
유기자차만 바르면 얼굴에 홍조 개올라오던데 이유를 알았음 .. 02.11 19:48 16 0
타투 가격은 어떻게 알아봐야하나...?2 02.11 19:48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