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상대방이 꼬심 ㅠㅠ 그래서 너무 충격 받아서
(엄마도 상황 다 알음)
엄마한테 걔 죽었으면 좋겠다고 하니깐
남의 집 귀한 자식 왜 죽이냐고 ㅎㅎ ...
엄마한테 뭐라 했더니 나한테 짜증난다고 집 나가버림 다시 들어왔
지만 문 닫고 난리도 아니였음 ㅎ
그리고 나 학폭 심하게 당해서 담임이 117 신고하라고 했는데
엄마가 걔 인생 불쌍하다고 못 하게 해서
내 한이야...
울 엄마 착한 척 때문에 나 죽을 것 같애... 너무 스트레스 받아
연 끊어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