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자고 인났는데 목 뒤? 머리쪽이 기분나쁜 소름이 돋아4 l 일상
  새 글 (W)       
l조회 53l


나 진짜 이런기분 처음인데
잠을 근래 못 자긴 했는데
왜 이러지? 어디가 막 아프거나 한 건 아닌데
목 뒤쪽..? 귀쪽..? 순간순간 소름? 같은게 간질간질하게 돋아
뭐라고 말로 표현 못하겠어서 30초에 한번씩 움찔하게 돼
신경쪽인가? 뭔지 알것 같은 사람있어? ㅜ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몸살기운아녀?
1개월 전
글쓴이
헉.. 그런가.. 감기도 없고 그냥 잠을 하루 못잤는데 몸살이 걸리나? ㅜ
1개월 전
익인1
웅 몸 안 좋으면 그럴수도ㅠ 우선 밥 머거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그럴게ㅜㅜㅜ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304 13:3251654 0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6069 17:3321428 0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252 16:2532464 3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4863 17:3317831 1
롯데 🌺 250326 막장고릴라에게 승투를 ϵ(و ˃̵ ɞ ˂̵)و 🌺 3181 17:0013813 0
근데 일월 (화)쉬니까 한주 후딱 가는거같아 20:42 6 0
장거리인데 시간 가지자고 했거든 며칠이 좋을까... 20:42 8 0
‼️이 바지 산다만다‼️ 20:42 12 0
익명앱(?)으로 친구나 애인 사귀는 거 어떻게 생각해? 12 20:42 39 0
카톡 멀티 프로필 설정후에 차단하면은 멀티 프로필 설정한게 초기화돼? 20:42 8 0
나 못생겼는데 1 20:42 22 0
사주 연애운 대박이다1 20:42 50 0
익들아 과식하고 하루단식하는거 안좋아??3 20:41 21 0
이성 사랑방 근데 폭싹 보니까 확실히 돈 앞에선 사랑도 부질 없구나 싶음..2 20:41 127 0
내 친구 화법 나만 짜증나나 봐주라 8 20:41 53 0
무쌍 쌍수 망해본 사람....ㅎ 20:41 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정도 못보면 전엔 말이라도 보고싶어서 못참겠다 이런말 했었는데 20:41 4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날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괜히 혼자 의심했거든? 20:41 51 0
야식만 끊어도 감량에 도움 많이 돼?1 20:41 21 0
오늘 여론조사 전화 왤케오지4 20:41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거짓말 쳤어 .. 이거 용서 못하지? 10 20:40 111 0
진짜 진지하게 직장인들 퇴근 후 공부 어케함?5 20:40 51 0
장례식장해본사람..대강 비용 얼마나 들어?1000?21 20:40 552 0
유튜바 김재원 군대가는구나...5 20:40 34 0
흰색옷은 입지도않았는데 뭐가 잘뭍네 20:40 10 0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
검색  새 글 (W)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7명 찬성 (목표 20명)
가수 스무살
5명 찬성 (목표 20명)
포스트말론
22명 찬성 (목표 20명)
임지연
13명 찬성 (목표 20명)
프로세카
106명 찬성 (목표 20명)
김연아
2명 찬성 (목표 20명)
짝사랑
7명 찬성 (목표 20명)
로얄매치
4명 찬성 (목표 20명)
레알 마드리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와 산불 너무 심각한데 12
2정보/소식 울산 대학교 캠퍼스에 잇따라 불 지른 중국인 유학생 검거 16
3너네는 지금 이 상황 전쟁 직전이라는 말 믿어? 26
4 영동 산불 일으킨 사람이라는데 양심없다 9
5대구 산불은 어떻게 난 거야 2
6 대구 불 붙은 곳.. 정말 진압못하면 큰일날수도 있대 63
7부산, 대구 불안난다고 그러던 사람들 있더라.. 4
8대구는 내일 비 좀 오는 거 같던데 .. 괜찮지 않을까 2
9채식주의자가 마라탕 먹어도돼...? 29
10우리나라가 진짜 샤머니즘의 국가인 거 느낀게 1
11 아이고 여기 더 심해졌네..ㅠㅠ 불도 아직 끄고 계시고 4
12경남인데 빗방울 조금씩 떨어진다 5
13달서구 사는데 집에서 탄내난다 ㅠ 4
14아 나 대구사람인데 아빠한테 전화 함 해봐야하나? 5
15대구 산불 의성에서 불티 날아온 가능성은 없는거야? 7
16이쯤되니까 산불 음모론이 맞는 거 아닌가 싶기두 4
17대구 산불 1
18운전하다가 신호 기다릴 때 핸드폰 안 보는 사람 많다는 거 충격이다 16
19대구익들아 2
20너네 편의점 가면 알바 1
1 비염 환자의 코 3
2 이 심각한 미세먼지 속 딱 두 군 데만 파란색 11
3 진짜 조오올라 맛있는 대만 음식 8
4 셀린느가 최근 출시했다는 건강제품 2
5 🚨수요일 경복궁역 10시 간호사 시국선언🚨 2
6 롯데리아 롱치즈스틱키링 1
7 상어 실제 속도.gif 1
8 기짱쎄 vs 유리멘탈 짤 실사 남돌
9 오늘 황인범 누웠을 때 제일 식겁했을 사람.JPG
10 사라진 민희진, 홀로 선 뉴진스 1
11 오늘로써 또 한 번 입증된 돈은 거짓말 안 한다
12 내일 밤부터 비소식2
13 싱가포르 도로는 왜 쾌적할까?7
14 요르단전 쿠플 엔딩곡
15 추락 직전 전투기 : 이걸 살리네
16 일본열도에 우리나라 지명이 있다고?
17 심우정 가족관계
18 잔고 오백원뿐인데 이디야 토피넛라떼가 너무 마시고 싶다ㅠㅠㅠ
19 안동 남선면까지 번진 산불
 
1 헉 대구 심한데...? 11
2 유재석이 조혜련 연극에 보낸 도시락 메뉴봐 11
3 근데 진짜 이상하지 않아? 불나는거.. 21
4 정보/소식 속보1) 속보] "안동 병산서원 앞 2㎞ 산불 접근…선제적 진화 예정” 속보2.. 7
5 솔직히 지금 호들갑 떠는거 24
6 우리나라는 외국이랑 달리 자연발화 잘 안 일어난대 8
7 울아빠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일하시는디
8  핫플   정리글 뉴진스가 법원에 제출한 "뉴버리고" 실제 맥락 142
9 장도연 드립중에 나래는 1m 조금 넘고 난 2m 조금 안돼 << 이거 2
10 헐 휴닝카이 겁나 착해 엽떡 첨 먹는 일본분 배려해서 6
11 대구는 경상도쪽에서 멀어? 49
12 정보/소식 헌법재판소, 결국 '윤석열 탄핵' 4월로 넘어간다 36
13 정보/소식 오늘 하루 동안 발생한 산불 총 10건 21
14 대구 산불은 일부러 낸 거 아니야? 3
15 뮤뱅 엠씨 이거 보니까 케미 왕좋네
16 산불 누가 일부러 낸건 아닌거 같고 인력 감축이나 컨트롤타워 없애버린게 스노우볼된듯 2
17 익들 솔로가수 최애곡 뭐야? 6
18 변호사들한테 사기치고있다는 버니즈 4
19 달성군 화원에 사는 익임 산이랑 4km 떨어진데 살고있음.... 5
20 헌재가 31일날 할 가능성은 없는거야? 1
1 아아아아...김수현 끝났다 4
2급상승  약한영웅 첫날인데 순위 걍 미친거같은데?? 4
3 영범이 금명이랑 결혼했으면 더 불행했다는 엄마말 맞을지도 9
4 엥 약한영웅 시즌1은 티빙이고 2
5 진짜 한국인들이 좋아하게 생겼다 5
6 아이유 되게 건조한 표정으로 드립치는게 웃김 14
7 아이유 이준영 이거 촬영 진짜 웃겼을거같은데 5
8 약한영웅1 미국 차트인!!!!! 3
9 약영 진짜 중증 넘을 것 같은데ㄷㄷ
10 정보/소식 포렌식 마친 故 김새론 유족, 내일(27일) 김수현 관련 기자회견 예고 33
11 약한영웅1 미국 뚫은 거 실화냐 1
12 폭싹 메이킹 만드는 넷플 담당자 진짜 감다잃다 2
13 헐 약영 미국 5위 1
14 웨이브한텐 미안하지만 약영 넷플로 온 거 너무 좋다 2
15 김새론 글씨체 3개다 같은거야!?? 23
16 같은 옷 입은 아이유 신민아 28
17 초록글아이유 이번 연기 이런반응이 많네 96
18 와 2억 기부…… 24
19 김수현 팬으로서 솔직히 1
20 이젠 어디까지가 CG인지 모르겠다 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