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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남친 처럼 이쁘고 멋지고 귀엽게 코디 해주고 

헤어도 요즘 유행 하는 스타일 대로 딱딱 멋지게 어릴 때부터 신경 써주고 

얼굴도 피부, 눈썹 이런 거 여자들한테 인기 많게 꾸며주고 근데 막상 여자친구라도 데려오면 화 날 듯 ㅋㅋㅋ; 

그냥 내 작은 남친 처럼 엄청 어릴 때부터 케어 해주고 내 이상형처럼 만들어서 곱게 현모양처로 키우고 싶음 ㅜㅜㅜ 

설렌다 벌써 ㅠㅜㅠㅜㅠㅜㅠㅜ 난 무조건 아들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댓글 어이없다 진짜 ㅋㅋ;
3일 전
익인1
작은남친뭐야,, 일반적으로 싫어할 시어머니상이다
3일 전
글쓴이
? 익 좀 신기하게 받아드리네
3일 전
익인2
와 보법이 다르네 ;
3일 전
글쓴이
내가 낳은 아들인데 먼 보법; 익 커뮤에 너무 절여졌다
3일 전
익인3
ㅋㅋ
3일 전
익인4
ㅋㅋㅋ누가 아들보고 작은 남친이라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4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대한다는게 솔직히 너무너무 이상해. 딸은 그렇게 못해주는거임? 무슨 인형 만드는것도 아니고 너의 것 너의 소유물처럼. 아들이 니꺼냐고.. 그냥 인형놀이 하고싶어서 애 낳갰다는 말로 들림. 진짜 솔짓히 딸이라고 생각해도 글 자체가 너무 이상해..
3일 전
익인7
22.. 애 엄청 통제할거같아보이는 글이야.. 미안
3일 전
익인5
촭글 실패
3일 전
익인6
워매..
3일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댓글 어이없다 진짜 ㅋㅋ;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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