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515 02.14 12:5577359 4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327 02.14 10:1691872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198 02.14 11:4419824 0
이성 사랑방 후방주의) 사진같은 체형의 사람 만날 수 있어??139 02.14 21:0125194 0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16 02.14 14:4532771 0
다이소 열전도헤어롤이랑 일반 내추럴 헤어롤이랑 뭔차이야?? 02.13 19:17 11 0
젤 싼값에 갈 수 있는 해외여행지가 어디일까..7 02.13 19:17 280 0
익들아 대학교 중간기말시험 보통 몇시까지 쳐??16 02.13 19:17 32 0
인생은 운빨게임이다 부모복이 젤 큰듯3 02.13 19:16 26 0
나 오래 다닐거 같아? 아니면 이직할거 같아?2 02.13 19:16 66 0
스카 가기 드릅게 싫다 02.13 19:16 51 0
챗 지피티 다른 용도로 쓰는 사람 나 밖에 없음?ㅋㅋㅋㅋㅋㅋ18 02.13 19:16 550 0
이성 사랑방 쎄한직감 보통 맞아? 8 02.13 19:16 106 0
다이소 만원 루머는 어디서 나왔을까? 02.13 19:16 61 0
알바 7개월차 주임으로 승진하다... 02.13 19:16 18 0
만약 너희가 10년 후에 죽는걸 알았다면 앞으로 남은 10년 어떻게 살래???3 02.13 19:16 17 0
겨제모 1회짼데 진짜 티 하나도 안 나서 돈 버렸다 생각했거든??3 02.13 19:15 23 0
꿈에 하늘나라 간 우리 강아지 나왔는데 딱딱하게굳은 상태였어 02.13 19:15 60 0
오렌지 베이지 피치계열 아이섀도 할 때 무숨 색 립 발라?4 02.13 19:15 18 0
니네 솔직히 말해. 살아보니까 사는 집안으로 사람판단해? 학벌로 판단해? 외모 얼굴..5 02.13 19:15 101 0
하오니코 클리닉 해본익?? 02.13 19:14 6 0
2월말에 아우터 뭐 입어??? 4 02.13 19:14 46 0
바닥 쓸고 싶은데 손님이 안나가 02.13 19:14 16 0
고시는 실패하면 남는게 없다는게 너무 무섭다...7 02.13 19:14 169 0
서탈한지 어떻게 알아??1 02.13 19:14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