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개하기싫네


 
익인1
ㄹㅇ내가 준비했던 자격증 중에 젤하기실음
1개월 전
익인2
22222222
1개월 전
익인3
걍 개ㅐㅐㅐㅐ 지루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친오빠랑 밥먹는거 가능? 355 03.24 15:2544600 2
일상98년생 28살인데 아직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사는중ㅋㅋㅋ큐 306 03.24 15:3852945 2
이성 사랑방/연애중벚꽃축제 피크때 엄마랑 꽃 보고 온다는 애인217 03.24 11:0763353 1
일상음.. 회사에 수제 쿠키 돌렸는데 쓰레기통에 있더라구135 03.24 22:286237 0
야구/정보/소식도대체 단점이 뭐죠? 구자욱, 7년째 베트남 유소년 야구팀 남몰래 도왔다71 03.24 11:0939799 8
오뚜기 컵밥 비추 03.24 09:10 52 0
다들 솔직히 택시 뒷자리 탑승하면 안전벨트 해 안 해?7 03.24 09:10 86 0
아침부터 회사건물 화장실 꽉 챀ㅅ네1 03.24 09:08 71 0
하 해외여행 갔다가 일하려니까 진짜 죽을맛이다... 03.24 09:08 86 0
나 중고판매 할건데 어떻게 올리는게 나은지 봐줄싸람?! 03.24 09:08 12 0
이빈후과 오픈런 로 와서 기다리는데 새치기당함12 03.24 09:08 668 0
강아지 목욕하고 에센스도 뿌렸다4 03.24 09:07 215 0
아침부터 팽버불닭쌈해먹고싶어1 03.24 09:07 13 0
스포이드 들어있는 세럼 끝까지 쓰는 법 아는 익인?4 03.24 09:07 20 0
컴퓨터 부품 잘아는 익인?!!!!!! 5 03.24 09:07 19 0
클렌징폼 바꾸니까 ㄹㅇ 꿀피부 됨 …52 03.24 09:07 1507 0
반품택배 까먹고 안내놨는데 반품거부/취소됐대 4 03.24 09:07 32 0
피싱범들도 사람 가려서 돈 뜯어내네 03.24 09:07 19 0
나 되게 잘먹는데 아침은 밥 한공기가 힘들다 03.24 09:06 51 0
와 요즘 키크는 주사가 부모들 열풍이구나... 03.24 09:06 26 0
참치캔 칼로리 어떻게 계산해?2 03.24 09:06 20 0
스테로이드 먹으면 무조건 살쪄?5 03.24 09:05 137 0
J들아 너무 힘들고 지칠때 휴식 일정 잡아?5 03.24 09:05 31 0
여행 다녀와서 회사 부서 선물 주는거6 03.24 09:04 305 0
10년만에 대학동기 모임했는데 실없는 얘기만 함 ㅋㅋㅋㅋ2 03.24 09:04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