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3시에 전화와서 면접장소 문자로 보내준댔는데 아직 안왔오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23 02.11 13:1693889 47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10 02.11 15:1464152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86 02.11 23:3620205 1
타로 봐줄게139 02.11 21:33565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키스하다가 가슴 만지더라....? 조언 부탁해109 02.11 16:3039675 0
공무원시험 영어 많이 어렵겠지...?1 02.11 17:25 68 0
내가 다운받은 영상 공유하는거 불법이야?2 02.11 17:25 18 0
스텐리 텀블러 쓰는 애들아🚨🚨🚨🚨🚨🚨🚨32 02.11 17:25 858 0
본인표출회사 인사 안해서 예절교육 어제 했는데9 02.11 17:25 89 0
이거 스와로브스키 목걸이 살 말?3 02.11 17:25 30 0
웃을때 눈^^ 이렇게 되고 입벌어지는데 02.11 17:24 16 0
내아이패드 회사에서 하루종일 충전햇는데 02.11 17:24 19 0
지하철에서 팔꿈치 붙이고 핸드폰 하는 사람들 다 넘어져라2 02.11 17:24 270 0
혹시 에어팟 프로 노캔 키고 소니케이터 쳐본사람 있어? 02.11 17:24 8 0
영상 볼때 나도 모르게 막 빨리 넘기면서 보게돼 1 02.11 17:24 15 0
버스 앞자리 남자 뭔 기름냄새나 와 얼마나 안씻으면 저런냄새가 나지11 02.11 17:23 51 0
달러 2천정도 가지고 있는데 이거 원화로 바꾸지 말까?4 02.11 17:23 18 0
익들아 제발 빵 이름 좀 찾아줘5 02.11 17:23 83 0
프리파라? 라는 애니 유명한거야??2 02.11 17:23 21 0
미숫가루라떼 맛있는 저가브랜드 어디야??2 02.11 17:23 15 0
ㅋㅋ직장상사가 물어봐놓고 알려주니까 화냄1 02.11 17:23 22 0
진지하게 사기당한 것 같음 02.11 17:22 53 0
100미만으로 토트백 추천좀 ♥️♥️ 02.11 17:22 8 0
이성 사랑방 26살인데 이제 좋아했던 연상남들 결혼할까봐 슬프다...4 02.11 17:22 136 0
케익은 먹을땐 맛있는데 다먹으면 왜이렇게 느끼하지 02.11 17:22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