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엑스라지로 사도 작네..... 80d 컵이야


 
익인1
쇼크업소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465 03.23 14:3855555 2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361 03.23 09:4291573 5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03.23 13:0233913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67 03.23 13:1729622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03.23 12:3226447 1
나 물욕은 없는데 기계 욕심은 조큼 있어서 03.23 02:39 51 0
오늘의 경지 몽총한 짓 03.23 02:39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했다!7 03.23 02:38 297 0
서울 월세 저렴한 곳은 어디쪽이야? 30 03.23 02:38 477 0
난 택배 파손되면 기사가 책임 물었으면 좋겠어3 03.23 02:38 39 0
배고파 03.23 02:38 17 0
오늘은 진짜 무슨 일 있어도 갤러리 정리한다 4 03.23 02:37 71 0
나 목주름 있는거야? 40 11 03.23 02:37 349 0
이성 사랑방 이성친구 많은 잘생긴 애인vs이성친구 없는데 못생긴 애인7 03.23 02:37 124 0
평일에 10시만 되면 너무 피곤한데 1 03.23 02:37 86 0
90일의 법칙 2 03.23 02:36 123 0
익들아 다들 스팸이나 참치캔 같은 거 잘 열 수 있어?8 03.23 02:36 137 0
이성 사랑방 예쁘면 예쁜 나이에 시집 잘 가서 거의 잘 살아?2 03.23 02:36 169 0
익들아 정말 솔직하게 뚱뚱한 건 불효라고 생각해?7 03.23 02:36 110 0
물건 험하게 쓰는 사람한텐 선물 뭘 줘야하지.. 6 03.23 02:35 22 0
집에서 장염 걸린 이후로 집밥을 못먹겠어ㅜㅜㅋㅋ 냉동밥도 다 버리고 싶음23 03.23 02:35 65 0
시술중독인가1 03.23 02:35 38 0
나 치아교정하면 몇년 걸릴까? 18 03.23 02:34 411 0
공부하고 백수이고 본가살고 용돈받는 익인있어?7 03.23 02:34 52 0
나 면접 너무 못ㅎ해ㅠㅠ14 03.23 02:34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