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택배도 오늘 올 거 없는데 🤔🤔🤔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얘! 택배기사님이 도어락을 누르니??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깤ㅋㅋㅋㅋㅋㅋ 머짘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
귀신이 누르는거 일수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801 03.19 17:5181973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361 03.19 21:2529570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263 03.19 18:0825383 0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90 03.19 16:2019699 0
이성 사랑방한결같고 오랫동안 연애하는 남자 특징좀 알려주고 가47 03.19 17:2224143 0
비데 쓰는 이유를 알겠다1 03.18 15:21 18 0
나이 들면 결혼 왜 하는지 알 거 같다... 17 03.18 15:21 628 0
추워도 빨개지고 더워도 빨개지고 03.18 15:21 10 0
얘들아 개마쉿다 1 03.18 15:21 70 0
서울 익들아 오늘 춥니..?6 03.18 15:21 84 0
알바 사장님이 24일에 면접 가능하냐 물었는데 28일에 가능하다 하면 .. 2 03.18 15:21 33 0
아진짜 병동이랑 이야기하다보면 03.18 15:21 11 0
친척이 소개 시켜주면 받아?1 03.18 15:21 15 0
근데 식전 야채로 혈당 내리려면 양배추 두 조각으로는 안 됨....2 03.18 15:21 30 0
지금 후드집업사면 03.18 15:21 12 0
90~98년생 익들 지금 다니는 회사 몇번째야?4 03.18 15:21 34 0
이런 건 나라에서 일부러 중소기업 살리려고 호구짓 하는 거임? 2 03.18 15:21 24 0
사랑니 빼는거 돈 쓰기 아까우ㅜ서1 03.18 15:21 20 0
나 미래에 결혼을 할까?6 03.18 15:21 7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질때 무슨말 들으면 진짜 재회 안된다고 생각해?5 03.18 15:21 381 0
6천원으로 채소부자가 될거야🥬1 03.18 15:21 19 0
투썸 뭐 먹지 03.18 15:21 14 0
이성 사랑방/결혼 현실적으로 결혼식 안하면 뒤에서 수근거려?12 03.18 15:21 213 0
나만 이런 부류 극혐하고 겁나 싫어함?2 03.18 15:20 56 0
저가커피 중에 젤 커피맛 좋은 곳은3 03.18 15:20 133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