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리고 밥먹을때 기본 예절 안지키는거

도대체 어떻게 살았길래..



 
익인1
외왼손잡이는 왜..
7시간 전
익인2
ㅋㅋ 오른손잡이여야 바르게 배운거임?
7시간 전
글쓴이
아니 왼손잡이인데 젓가락질 제대로 하면 문제없는데
본인이 자리앉는것도 생각 안하고 앉아서 달그락거리고
젓가락질 못해서 계속 튀기고

7시간 전
익인3
왼손잡이에게 왜 그래
7시간 전
익인3
정치 성향이 확실해서 그런가?
7시간 전
글쓴이
아 왼손잡이인데 젓가락질 못하고 자리 앉을때도 센스없게 앉으니까
자꾸 부딫히고 달그락거리고 아오 ㅠㅠ 개인적인 얘기야

7시간 전
익인4
작성한 글이랑 댓글에서 쓰니 인성 보인다
7시간 전
익인5
2
7시간 전
익인6
왼쪽 앉고싶어도 주변에서 먼저 앉아버리는걸 어칸담,,~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585 11:3155888 3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392 13:1669845 40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276 15:1445768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10 9:4949484 0
타로 봐줄게122 21:333477 1
내일배움카드가 국민내일배움카드지?? 21:15 7 0
06년생 모쏠인데 나보다 심각한 사람 없지ㅠㅠㅠ32 21:15 516 0
친구 이런 행동 짜증나? 아님 상관없어?4 21:15 13 0
여자 21살 결혼 적령기지????13 21:15 53 0
많은 다이어트를 했지만 슴살 안빠지는건 지금이 첨이야 21:15 13 0
컨실러랑 파데랑 달라?1 21:15 7 0
살다보면 왜이렇게까지 착한걸까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있음4 21:15 29 0
20대익들아 주변에 혼전순결 흔해?3 21:15 35 0
남초 직장 다니는 익들아 바지 이런거 입어도 될까 21:15 21 0
와 지역화폐상품권으로 금은방에서 금 산 사람들 진짜 천재당..1 21:15 18 0
의료기사인데 의원에만 있으면 4050살 넘어서 백퍼 후회할까.. 6 21:14 10 0
인턴인데 일이 없어서 눈치보여 ㅠㅠ10 21:14 23 0
학부모로 만나기 싫은 직업: 간호사 교사 5 21:14 44 0
아니 킨 운동화랑 비슷하게 생긴 검정색 운동화 아는 익 21:14 5 0
위내시경 해본 익 있어? 21:14 6 0
여행갈때 어그 신어본 익 있어? 21:14 8 0
갤럭시 유저들 중에 스마트 스위치로 백업해본 사람?? 21:14 8 0
엔프제 차이면 21:14 8 0
남자 27결혼할 나이야???14 21:14 36 0
얘들아 그거 뭐라고 하드라ㅠㅠ3 21:14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