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랑 애인 둘 다 서로 증명사진 끼고 다닌당 ..ㅎㅎ 
이런 것만 해도 안심이 돼 누가봐도 애인있눈 사람처럼 보이겠지? 


 
익인1
난 폰 하도 떨궈서 뭔가 미안해져서 걍 뺐어
10시간 전
익인2
폰으로는 부족하고 인스타 카톡프사 다 해놓게해야함
10시간 전
글쓴이
아 그정도니…? ㅠ
10시간 전
익인2
해야한다까진 아니고 진짜 안심하려면..!
온라인으로 접근하는사람들도 있으니까

10시간 전
익인3
난 안끼고 애인만해놨어
10시간 전
익인4
나는 초반에 했다가 애인이 헤어지재서 증사 갖다버림ㅋㅌㅌㅋㅋㅋㅋㅋ그러고 다시 재회 했는데 아직까지도 말 못함...ㅎ
10시간 전
익인5
아니..진짜 굳이 싶어서 안하는데...약간 중고딩같애
10시간 전
익인7
앗 나도 여기에 동의....중고딩같고..누가 내폰보면 애인얼굴이랑 보는것도 조곰 싫고...머 못생기고 잘생기고를 떠나서 입방아에 오르고 다니는게 싫어ㅠㅠㅠ
10시간 전
익인6
난 내 애인만 증사 꺄두고 댕갸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12 02.11 13:1685203 45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03 02.11 15:1457194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26 02.11 09:4961998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73 02.11 23:3612084 1
타로 봐줄게139 02.11 21:335294 1
아이라인 안어울리는 애들아9 02.11 20:42 22 0
시엄마 될 사람 직업이 나이트클럽 사장이면 어때??3 02.11 20:42 23 0
이 연고 뭘까...1 02.11 20:41 20 0
애들앙 나 고민 좀 들어주라ㅜㅜㅜㅜㅜ 02.11 20:41 14 0
177에 46키로인데7 02.11 20:41 40 0
대입 추가모집 잘 아는익 있나요??3 02.11 20:41 47 0
안먹으면서 헬스하면4 02.11 20:41 25 0
근데 학교 다녀본 내 입장에선 중고등교사가 훨 힘들어 보이는데 3 02.11 20:40 110 0
신대방이랑 까치산역 여자 혼자 자취하기에 어디가 더 괜찮아? 02.11 20:40 11 0
아니 공부 아예 안하던 친구가 금수저였어5 02.11 20:40 905 0
스탠드오일 오블롱백 미니 아이패드 들어가? 02.11 20:40 12 0
피부과에 100 넘게 써도 안 바뀐 사람 있어? 4 02.11 20:40 31 0
근데 교사만큼 부둥부둥해주는 직업도 없지않나33 02.11 20:40 709 0
한능검 진짜 스트레스다 02.11 20:39 31 0
서울 비교과 임용 떨어졌거든…10 02.11 20:39 138 0
햄버거 먹고싶은데 어디 시킬까?6 02.11 20:39 24 0
난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은 신입인데 프로젝트 받아버렸다 02.11 20:39 16 0
현강 인강으로 들을 때 거슬리는거 ㅇ있어??7 02.11 20:39 22 0
오곡밥 먹었어??2 02.11 20:39 13 0
회사에 남 뒷담 좋아하는 아줌마 아들이 식물인간 됨15 02.11 20:39 10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