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힘든게 이상한거지 당연히 힘들지...라고 생각하면서 이 힘듦을 좀 음미해보려고
나를 의심하고 자괴감 들고 고뇌한다는것 자체가 성장하려고 움직이는 사람만이 겪을 수 있는 성장통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