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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89인데 00 좋아하면 그렇게까지 노양심인가....???400 03.25 22:2733309 1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269 1:3329483 5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173 13:3212247 0
일상장례식 때 시신 마지막으로 보는거 왜 그런거야147 14:166703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2 03.25 22:1530753 0
그냥 거인이 나타나서 물 한바가지 부어줬으면 좋겠어1 03.25 21:56 15 0
카카오에 댓글 달면 산불 기부한대 같이 하자🥺4 03.25 21:56 47 0
목요일말고 내일이라도 제발 비가 올 확률은 없을까 03.25 21:55 19 0
힘들다 원래 인생이 이렇게 사는거니 9 03.25 21:55 88 0
우울한데 말할사람도 없고 슬프다5 03.25 21:55 27 0
내가 보던 버튜버... 가족 얘기 참 심란하네 7 03.25 21:55 439 0
연고 특징: 다써서 이번만 짜고 버려야지 하고 마지막으로 짜면 푸더덕 개많이 나옴 03.25 21:55 13 0
나 태블릿 써서 도서관 노트북실? 가서 공부하는데1 03.25 21:55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생리할 때 되니깐 전애인 보고싶은 거 나만 그런거 아니지..?5 03.25 21:55 171 0
다들 가끔 생리 건너뛰기도 해??3 03.25 21:55 20 0
이성 사랑방 ESTJ는 무조건 간택이야??10 03.25 21:55 132 0
이성 사랑방 서로 꽁기해져있을때 03.25 21:55 30 0
나 남잔데 상담 좀4 03.25 21:55 31 0
요즘 스토리 나 빼고 다 잘 놀러다니네/...2 03.25 21:55 46 0
확실히 산불이슈 서울이 아니라 조용하긴한거같다12 03.25 21:54 726 0
지금 산불 어느어느어느어느어느 지역에서 나고 있는거야...?7 03.25 21:54 135 0
지갑 살말해주라..2 03.25 21:54 92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나 내로남불 지리는거 같아 6 03.25 21:54 98 0
미세먼지 갑자기 괜찮아짐 03.25 21:53 40 0
내가 직접썼는데 ai 판독기가 ai라고 할수잇어? 03.25 21:53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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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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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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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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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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