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내가 같은 외국어 전공이라서
둘만 알아듣는 말처럼 하면 재밌더라구
유창하다는 말은 아님ㅋ
근데 악기 다루는 사람은 얼마나 더 재밌을까ㅎㅎ
피아노 배워볼까 했는데 안맞더라;
남의 재능이 부러워지는 요즘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