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재미도 없고 하나하나 가르쳐야 하고
돈도 없고
걍 적당히 알 거 다 아는 동갑이 베스트지
특히 직장인 학생 커플이면 최악임


 
익인1
보통 돈많으면 자기가 낼수있으니깐 좋아하더라
1개월 전
익인2
남자든 여자든 너무 어리고 미성숙한 사람은 별로
1개월 전
익인3
원래 나이 먹을대로 먹은 남자들이 어린 여자 선호할 확률이 큼
1개월 전
익인3
20대 초중반은 연상연하 잘 신경 안 써
1개월 전
익인4
애같고 귀엽고 오빠 소리 듣고싶고 그래서 연하 좋아하는 사람도 많던데..
1개월 전
익인5
내 주변 이십대후반 남자들도 이 말 함 연하 싫고 동갑 정도가 좋다고 ㅋㅋㅋㅋ 난 남자들은 다 어린 애들 좋아하는 줄
1개월 전
익인6
어릴 때, 20대 때 연애 제대로 못해본 사람들이 보상심리 있어서 돈 잘 벌고 안정되고 나서 어린 여자 더 만날려고 하는 경우도 있음
1개월 전
익인7
성향차이지 내 남친은 가르치는 거 좋아하고 오빠소리 듣는 거 좋아해서 연상 재미없다던데
1개월 전
익인8
정신 멀쩡한 사람들은 다 본문처럼 생각함ㅋㅋ 무조건 어린 여자가 좋다 10대도 좋다 이런 애들이 이상한거...ㅋㅋ나이 30 후반 40대 먹은 사람들이 꼭 어린 여자 좋아하더라 양심 없냐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30 현재 팀 순위117 03.30 18:0224925 0
일상24살 영끌 5000인데 열등감 든다 187 03.30 15:2830285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산부인과 같이 안 가주면 서운해?91 03.30 14:4145559 0
일상월 230-40 직장인 익들 운동화 15만원정도 하는 거 막 질러 걍?.. 81 03.30 21:4911271 0
일상99년생 결혼..73 03.30 19:5211450 0
내가 헤어지자하면 미련없이 헤어지는 사람인데 8:12 1 0
자꾸 몇년지기 친구가 만나자그래 짜증나 8:11 4 0
사주봐주는 익인데 제발 이런 사람들은 안 왔으면 좋겠다 8:11 2 0
재현이 어제 수비 예전 기모령 인천호수비같아 8:11 2 0
이정도 머리길이면 지저분해보여!!!?? 8:11 12 0
요즘에 고속도로에 합류차선 끼어들기? 단속 많이 하네 8:10 14 0
애들아 혹시 자다 일어나면 온몸이 아파??2 8:10 14 0
서양인들은 동양인 얼굴 잘 구분 못해?2 8:08 21 0
사람들 요즘 글을 ㄹㅇ 안읽는게 느껴짐…2 8:08 41 0
와이파이 문제 해결했다 8:08 6 0
방금 퇴근한 생산직 일주일차 질문받아용2 8:08 34 0
대구익들 뭐 입고 나갔어? 8:08 7 0
얘들아 오늘 만우절 이야 8:07 40 0
아파서 연차 쓰는거 에바야? 8:07 16 0
서울 오늘 추워?1 8:07 29 0
난 약간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다가 더 부정적이 됐는데 8:07 8 0
5만원 생일선물 부담스러울까 남사친인데 8:06 10 0
6년동안 살면서 바퀴벌레 처음 나왔는데 방에 알 깐 걸까..? 2 8:06 12 0
4년제 나와서 간호조무사 하는거 아까워?6 8:04 64 0
소개팅남이랑 연락하면서 먼저 선톡도 해?2 8:0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