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차마 내 얼굴 사진은 못올리겠는데 운동하고 나면 인중 빼고 얼굴이 전체 다 빨개 땀도 원래 인중에서 제일 많이 났는데 이제 인중은 아예 한방울도 안나고 열 자체가 안생기는것같아 갑자기 왜이래? 호르몬 문제랑 관련있을수도있나 좀 무섭.. 인중땀 없는게 좋긴한데 열도 저따구로 나니까

[잡담] 얘드라 나 인중에 땀이랑 열이 안나 배출이 안돼.. ㄹㅇ 이래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이름 ㄱㄷㅎ로 바꾸면 예쁜 이름 된대440 2:1429164 0
일상10년지기였으면서 고작 80만원 때문에..232 0:2424346 1
일상와 나 마른 애들 특징 찾아냄 이거 해당 안되는 애 한번도 못 봄160 02.14 18:2922313 1
이성 사랑방사귄지 네달 됐는데 사랑한다고 안해 울면서 해달래도 안해줘 …. 내가 징징거리는거야..70 4:021498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2 0:111227 0
아파트 옆집에서 홀애비 냄새나는데 복도 창문을 못열게해 02.13 18:42 24 0
화장 초보가 참고하기 좋은 영상 뭐있어??3 02.13 18:42 24 0
왜 이렇게 조선족 서비스직 직원들은 지들이 사소한 실수도 02.13 18:42 59 0
내일 회식때 뭐입지3 02.13 18:42 28 0
카뱅 교통카드 원래 내역 늦게 떠? 02.13 18:42 14 0
토일 기온 좀 올라가던데 가죽자켓 에바야? 02.13 18:42 11 0
과폭식은 아프니까 나아지는구나 ㅎㅎ2 02.13 18:41 19 0
아는 남자애가 사귀는거 처럼 집착하면 어떡해? 02.13 18:41 16 0
친구 자취방에서 보는 약속인데 화장 할 말 02.13 18:41 14 0
합격한 친구 2명이 만나자는데.. 02.13 18:41 20 0
상근이 프사 바꿈? 1 02.13 18:40 36 0
gs25젤리 글 뭔내용이었어 02.13 18:40 117 0
샐러디 짱맛메뉴 뭐잇서?!? 6 02.13 18:40 80 0
잘먹는데 살 안 찌는 사람들이 제일 부러움5 02.13 18:40 103 0
이런 사람들은 식당 직원 말 콧구멍으로 듣는 건가 진짜?1 02.13 18:39 62 0
남성용 사무실 실내화 추천해주라 02.13 18:39 14 0
다들 직장에서 한소리들으면 어떻게 털어내??6 02.13 18:39 103 0
내가 받고 싶은 메일: 축하드립니다 합격 하셨습니다 ㅃㄹ 입사 ㄱㄱ 02.13 18:39 30 0
[결혼반대] 우리 부모님이 이해가 안가는데 결혼 반대에 대해 어떻게 해야할까 02.13 18:39 33 0
유튜브 쇼츠에 밥솥 리뷰 올리고 싶은데 저작권에 걸릴까? 02.13 18:39 1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