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1. 비염 (원래 비염 심해지면 머리 아픔)
2. 렌즈 (다릉거 끼다가 머리아파서 렌즈 때문일까봐 토탈원 비싼걸로 바꿈 ㅜㅜ 근데도 머리아픔)
3. 병....? ㅠㅠㅠㅠ

눈알 뒤쪽부터 이마 관자놀이 쪽으로 아픈듯 .. ㅜㅜ


 
익인1
뒷목은 안 아프고?
1개월 전
글쓴이
뒷목은 안아파!!
1개월 전
익인2
비염도 그렇고 안압 높아진 고 아녀?
1개월 전
글쓴이
최근에 병원가서 눈 검사 싹 했는데 정상이었는데ㅜㅜㅜㅜㅜㅜㅜ
1개월 전
익인3
1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469 03.23 14:3856278 2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361 03.23 09:4292196 5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03.23 13:0233917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67 03.23 13:1729623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03.23 12:3226504 1
쌍수했다가 너무 안어울려서 맨날 울면서 지내고 정병 얻고 결국 반년만에 풀었거든7 03.23 04:51 144 0
ㄹㅇ로 실용적인 선물 뭐있을까? 7~14만원선으로12 03.23 04:50 159 0
다들 인간관계 고민은 초/중/고 학창시절때 많이해? 나 해본적이 거의 없음5 03.23 04:50 56 0
이 유튜버분 찐한 얼굴은 아니지?3 03.23 04:50 73 0
40 애들아 나 워홀와서 방 구했는데 어떡해 큰일났어 진짜로… 한번만 .. 31 03.23 04:49 794 0
왜 화장 연하게 하라는 줄 알겠다......3 03.23 04:48 778 0
뚱뚱해도 피부가 좋으면 이뻐보이는구나.. 03.23 04:48 2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챗gpt같은 애인 있었음 좋겠다 진심으로1 03.23 04:48 450 0
나 기억력 너무 좋아서 생긴 이야기 들어볼래20 03.23 04:48 679 0
매운거 먹어서 배아파 03.23 04:48 18 0
옆에 잇는 애인 쳐도 합법임? 10 03.23 04:47 446 0
갑자기 속이 넘 메스꺼운데 체했나 03.23 04:46 21 0
살 얘기 나와서 말인데 남친 먹을것좀 그만 가져왔으면 좋겠어 ㅜㅜ 03.23 04:46 28 0
지하철역 셔터 언제 올라가?ㅠㅠ 배 아파 죽겠어ㅠㅠㅠㅠ8 03.23 04:45 180 0
배고픈데 라면 끓이고싶어ㅠㅠ..고민 03.23 04:43 25 0
내가 얼마나 못생긴건지 궁금함18 03.23 04:42 483 0
쌍꺼풀 라인 손으로 잡은거랑 실제로 쌍수한거랑 느낌 달라????10 03.23 04:41 117 0
월요일엔 정신과 상담 받으러 가봐야겠다 03.23 04:41 41 0
라면 먹으면 진짜 얼굴 부어? 4 03.23 04:40 197 0
꼬르륵… 1 03.23 04:3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