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걸어서 20분거리에 있어서 점심먹고 산책겸 동료들 델꼬 가고, 친구 와도 델꼬 가고, 혼자도 가고 그렇게 2년을 갔는데
점점 소금빵 동굴이 사라져..너무 아쉬워ㅠㅠ 겉바짠속쫀+완벽한 버터동굴이어서 여태 간거였는데..
말씀드릴까? 어디에 후기를 남겨야할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