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아빠가 시골로 내려가셨는데 옛날에 할머니할아버지가 사시던

진짜 산 위에 있는 시골 집에 거주하고 계셔...

작은 원룸이라도 얻으셨으면 좋겠지만 어릴 때 살던 곳이 좋고 편하시대...

혼자 계신 것도 많이 걱정되고... 실제로 아빠가 출근을 안 해서

회사 사람들이 아빠 집으로 찾아온 적도 있는데

알고보니 쓰러져서 기절해 있던 적도 있고...

사실 일하다가 쓰러진 적도 지금까지 2번 정도 계셔...

마음같아선 당장 아빠랑 살고 싶은데 그러려면

페이컷 연봉 최소 1000정도는 해야되 거든...

내 분야 일자리가 10개 정도 뜨는데

그나마 제대로 된 건 2~3개 정도가 뿐이라...ㅎㅎ

그래도 내가 가면 아빠가 나때문에서라도

빌라라도 얻어서 같이 살 것 같은데.....

너무 에바일까...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66 03.20 14:3852284 15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49 03.20 10:2374904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327 03.20 16:5140660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9854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41 03.20 10:5670578 0
식당 포장 음식 중에 전화 주문은 안 받고 앱으로만 받는건 뭘까 03.19 17:09 16 0
이성 사랑방 잇프피들 원래 카톡할때 이모티콘 많이 써?? 03.19 17:09 34 0
이성 사랑방 친구로 지내던 짝남이랑 사귀게 됐는데 2 03.19 17:08 121 0
나랑 친구들 수준차이(?)가 너무 나서 현타왔었거든?5 03.19 17:08 565 2
허리 24 엉덩이 36이면 겉보기에 몸매 엄청 좋진 않아?10 03.19 17:08 68 0
다이어트하다 맛있는거 먹으면 변비사라지더라 03.19 17:08 17 0
내 친구 진짜 예뻐서 그런가 애인이 다 잘생긴 애들 뿐임 03.19 17:08 34 0
뉴발 530 원래 내구성 약해? 11 03.19 17:08 131 0
무선이어폰 통? 나만 잘 잃어버려? 03.19 17:08 9 0
장바구니 검사 좀 해줘!!4 03.19 17:08 57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은 어떻게 만드는거야? 7 03.19 17:08 128 2
하이디라오 개비싸네 03.19 17:08 76 0
요즘 98 결혼 빠른건가?5 03.19 17:07 41 0
오후 다섯시반쯤에 선정릉역에서 김포공항역방면 사람 많아?ㅠㅠ9호선! 2 03.19 17:07 18 0
알바 면접 봤는데 언제 결정될까 3 03.19 17:07 20 0
이성 사랑방 알다가도 모르겠넹 03.19 17:07 31 0
인턴 옛날에 했던거 이력서에 쓸말? 03.19 17:07 21 0
알바 짤린거 아무리 생각해도 화가 남3 03.19 17:07 190 0
에스프레소 얼마나 먹다보면 적응돼? 막 평냉 같은 느낌임?1 03.19 17:07 10 0
이성 사랑방 남자입장에서 30살 모쏠 어때8 03.19 17:07 20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