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월급 얼마정도돼??
호봉표 + 수당 햇을때
수당이 얼마정도 나왕?
우리는 수당 매월 37,500원 정도고 연장근로 별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89인데 00 좋아하면 그렇게까지 노양심인가....???400 03.25 22:2733309 1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269 1:3329483 5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173 13:3212247 0
일상장례식 때 시신 마지막으로 보는거 왜 그런거야147 14:166703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2 03.25 22:1530753 0
얼마 살지는 않았지만 우리나라가 이렇게 위기인건 첨인거같아 03.25 22:28 30 0
근데 경각심 없는 사람 ㄹㅇ 많은듯 2 03.25 22:27 138 0
카페알바 다들 이렇게 일해? 이게 맞아?11 03.25 22:27 117 0
이성 사랑방 89인데 00 좋아하면 그렇게까지 노양심인가....???401 03.25 22:27 33370 1
염색하고 바로 담날 머리 감아도 돼??5 03.25 22:27 18 0
남태령 버스정류장에서 난방버스, 이동형 간이화장실, 물품들, 비상행동 스피커 차량경..2 03.25 22:27 43 0
인생은 한번 밖에 안 사는데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야 될까?2 03.25 22:27 42 0
아니 어떻게 만두를 이랗게 만들지 03.25 22:27 8 0
보통 요가랑 필테중에 뭐가 더 비싸???2 03.25 22:27 29 0
충격적인 산불이 휩쓸고간 영남지역 상황54 03.25 22:26 2497 0
이성 사랑방 엔티제 익들아 이성이랑 따로 만나서 노는 거 사심 없어도 가능하지?2 03.25 22:26 45 0
헬조선이라는 단어가 처음 나왔을때는 헬조선 아니였네 03.25 22:26 22 0
지하돌이 지하에서만 노래부르는거임)???6 03.25 22:26 23 0
필름화 이거 앱 깔아본사람!!!!!! 03.25 22:26 14 0
식목일날 다같이 나무 심으러 가야겠어1 03.25 22:26 55 0
바람 좀 멈춰라 03.25 22:26 7 0
아근데 서비스직하면서 개띠껍게굴꺼면 딴일 알아보면 안되나3 03.25 22:26 83 0
지금 청송 영양 영덕까지 불번졌고.. 영덕주민 전원대피래…1 03.25 22:26 62 0
어제 산불소식 보고 03.25 22:26 77 1
호텔 연회알바 화장해야해? 3 03.25 22:2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