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궁굼


 
익인1
뭘하든 이미 다 해봤을거같아서 빡쳐
1개월 전
익인2
엥 그러면 처녀 총각만 만나야 돼?
1개월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장기연애 해봐서 그런가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에 결혼 빨리하고싶어함
윗댓처럼 뭘 하든 다 한사람하고만 해봐서 추억 많음
아무리 아무감정 없이 헤어졌어도 특유의 애틋함이 있더라

1개월 전
익인4
난 막 엄청 싫다 못만나겠다 이건 아니지만 쌓아온 추억들이 많을거고 함께한 시간도 무시못하고
나랑 뭘하든 전애인과 해봤을것 같고... 단순히 내가 질투가 많아서 그런것 같애...

1개월 전
익인6
난 내가 장기연애중인데 헤어지고 새사람 만나면 전애인 생각 많이 날거같음
비교할거같고 전애인 내가 그 자리를 채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않을까

1개월 전
익인7
2
1개월 전
익인8
오랜시간 함께했으면 거의 결혼생활 한 수준이지 뭐
본인들도 이혼한것 같은 느낌이지 않아?
왠지 나 버리고 그 상대에게 다시 돌아갈것같아

1개월 전
익인10
리바운드 상대로 제격이라서ㅋㅋ나랑 헤어지면
언제든 돌아가서 결혼하고도 남을 사이기때문 실제로도 갈아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285 13:3240494 0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3209 17:3311074 0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215 16:2520936 3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3067 17:339909 1
한화/OnAir 🧡🦅 충주가 낳은 ⭐ 102쨩의 선발승을 위하여 250326 달글.. 2238 18:077825 0
알바천국 주부가능 이건 왜쓰는거야?6 18:38 27 0
녹내장 환자 있어? 18:38 22 0
내일 월급날이라서 오늘 돈 펑팡씀 18:38 39 0
강원도 태백인데 연기도 넘어온다 2 18:38 98 0
하 두부 너무 맛있어3 18:38 42 0
번호 두개 쓰는 익들 있어??4 18:38 21 0
혹시 이 중국인 틱톡커 아는 사람 18:37 54 0
피부가 따끔따금 거리는데 이건 왜 그런거야?1 18:37 18 0
아 어떡하지 대학원생인데 지도교수님한테 거짓말함..6 18:37 109 0
비 슬슬 온다 2 18:37 30 0
광주는 벚꽃 아직안폈지? 4 18:37 16 0
우리 아빠는 티셔츠도 다려입는데 어릴때는 이해안갔음 18:37 13 0
이성 사랑방 만날 때마다 뭐 바뀐거 같다고 그러는거 관심이야? 1 18:37 22 0
비 좀 빨리와라ㅠㅠ 18:36 8 0
셀카보다 거울셀카 찍는거 좋아하는사람있니..3 18:36 32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소개팅 시켜준다고 했는데 5 18:36 63 0
그냥 니한테 알려주기 싫은 거지 ㅋㅋㅋ 18:36 61 0
비도 얼마 안 올거라던데 진짜 걱정됨1 18:36 16 0
와 불낸사람 죄책감 오지겠다29 18:36 845 0
아 진짜 생각없는 사람때매 이게 무슨 난리야.. 18:36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