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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16l
내얘기임 ㅠ 불합격문자 받고 방에서 울고있는데 가족이 그걸로 왜우냐고함 ㅠ 사실 면탈때마다 우는데 나도 안 울고 싶은게 그게 안된다ㅠㅠ흑흑 내멘탈이 약한것도 맞음..
얼마나 더떨어져야 담담해질까


 
익인1
몇번째 탈락인데?
1개월 전
익인2
2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 털어볼게..
1개월 전
익인4
충분히 그럴 수 있지!! 그런데 매번 울면 빨리 지치고 힘들잖아ㅠㅠ 그냥 에이 여긴 글렀네ㅎ 하고 더 좋은 곳 가겠지 긍정적으로 생각해!! 화이팅!!!!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더 우울해지는거같아.. 고마워🥹
1개월 전
익인5
나도 초반엔 맨날 울다가 좀 지나니까 초연해짐.. 걍 욕하고 잊어버려
1개월 전
글쓴이
그래야할듯 내탓만 해서 더 짜증나나봐ㅋㅋ 고마워
1개월 전
익인6
마니 기대한 회사야?
1개월 전
글쓴이
그건 아닌데 지인통해서 본건데 떨어져서 더 우울했엉ㅋㅋ 잘봣다고 생각했나봐..
1개월 전
익인7
그만큼 열심히 했던 거라고 생각함 그 간절함을 알아봐주는 회사 만나면 면접 붙는 거라고 하더라 그치만 끝난 일이니까 너무 오래 울진 말고 다시 힘내서 다음 거 준비하자 취준 동기 화이팅 ㅠㅠ
1개월 전
익인8
울 수도 있지 뭐.. 울 일이 따로있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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