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세상이 신기할수도 있지 그걸 엄마한테 말하는건데ㅠ 걍 알바가서 해본 경험 이야기하고 면접가면 건물보고 크다 뭐 이런거 좋다 이야기하는데 자꾸.. 그러니까 걍 어째야됨 세상 뭐 부정적으로만 살아야됨..? 솔직히 내가 좀 사람어울리는거 힘들고 소심한 성격이라 이런거 하나하나 배우고 보는거 진짜 소중한 경험인데.. 초치니까 짜증나고 뭔가 반응이 계속 에효~ 하ㄴㅡ는 반응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