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매번 안챙겨서 엄마가 서운해하셨던거 같고 그래서 올해는 나라도 챙길라고 작은 케잌 하나 사왔거든? 엄마 그거 보고 우시더라........아빠 요번에도 모르고 지나갈거 같은데 퇴근전에 뭐라도 사오라고 하는거 오바야..? 내가 꽃같은거 사두고 아빠한테 줘서 아빠가 산것처럼 엄마 주라고 그러면 별로 안 좋아할거 같아서 따로 준비해둔건 없거든...
엄마가 우니까 당황스럽네,,,,챙기려고 하는 내 방식이 잘못됐나,,,저녁 밥이라도 나가서 먹자 할걸 그랬나...


 
익인1
아빠한테 말씀은 드려볼 듯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케잌 사왔으니까 뭐라도 해오는걸 추천드린다고 보내봐야겠다....
1개월 전
익인2
아버지한테 꽃 사 오라고 말씀드려...
1개월 전
글쓴이
오캐이.,,,,
1개월 전
글쓴이
심란하다,,,좋게 챙기려고 사왔는데....
1개월 전
익인2
어머니가 감동받으셨나보다ㅜㅠ
1개월 전
글쓴이
엄마가 어제부터 꾹꾹 참았나봐,,,, 이 악물고 그냥 넘어가려했는데 너가 왜 챙기냐고 서럽게 울더라,,,,ㅠㅠ
1개월 전
익인2
아버지가 챙겨주셨으면 하나 부다ㅜㅠㅠ 아버지한테 꼭 말씀드리구..너도 잘했어 너무 속상해하지말어..
1개월 전
글쓴이
ㅠ 근데 엄마가 응어리 진게 많아서 괜히 아빠가 안사오던 꽃 사오면 엄마가 여태 안그럈으면서 왜그러냐 요즘 그렇다 이런 식으로 터뜨릴거 같아서,,그럼 또 아빠랑 싸우는게...살짝 눈에 보여,,,지금 괜히 건드렸나 싶어 미치겄네ㅠ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아고ㅜㅠ 일단 아버지한테능 이 상황을 말해야 할 것 같고..그 다음에 같이 얘기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 결혼기념일을 계속 안 챙기고 지나가는 것보단 오늘을 계기로 계속 챙기면 좋잖앙🥹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응,,,,,,하 복잡쓰하네에ㅠ울었다고는 말 안하고 케잌 내가 사왔으니까 뭐라도 사오라고 하긴 했는데...어쩌실진 모르겠다....ㅜㅠㅠ둘이 얘기하고 풀라해도 20몇년을 이래와서 잘 안 푸실거 같은데 내가 중재해야하나 쉽지않네ㅠㅠ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1개월 전
익인3
엄마가 감동하신 것 같은데?
아빠한테 말씀드려 한 번도 안 챙겼으면 서운할 만하다..

1개월 전
글쓴이
하아 근데 이러다 아빠가 뭐 사오시면 엄만 쌓여있던거 터뜨려서 싸울거 같단말이지 진짜 챙겨서 애매하게 됐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스위퍼 천재 네일에게 달콤한 득지를 주세요. 안타 홈런 그리고.. 5365 03.28 17:3230848 0
한화/OnAir본인표출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개막전 250328 달글 🦅🧡 8116 03.28 17:3827705 1
삼성/OnAir 🦁 오늘 하지 말아야 할 것 : 연패 수비 실책 초구딱 삼진 • • • 라온이들..3782 03.28 17:3619636 0
야구/알림/결과 2025.03.28 현재 팀 순위145 03.28 22:0813319 0
일상부모님이 딸~ 아들~ 이렇게 부르는 경우 흔해??115 03.28 15:0616301 1
본가 왔구요.. 살거 같구요.. 03.28 21:58 18 0
난 조용한데 찐따임ㅋㅋ 03.28 21:57 73 0
이시간에 피아노 치는거 이해해줘야해?4 03.28 21:57 18 0
한번쯤은 나도 사랑받고싶다1 03.28 21:57 23 0
유통기한 지난음식 먹는사람들도 많아..?6 03.28 21:56 62 0
아 알바 와플 개못구워1 03.28 21:56 62 0
이성 사랑방 여자는 몸이 열리면 마음도 열리는거야?4 03.28 21:56 198 0
요즘 50대 이상....어른들보면 넘 대단한거 같음 6 03.28 21:56 89 0
차은우 닮은 남자인데 월급 세후 220이면 결혼 가능해?10 03.28 21:56 63 0
카페에서..아기자기한 디저트 들고 있는 걸누군가가 찍어준 사진이 프사먄.. 6 03.28 21:56 23 0
베라가 베라했다….. 03.28 21:55 18 0
최근에 취업한 익들아 (2025년에!)1 03.28 21:55 40 0
직장 다니니까 외모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음1 03.28 21:55 650 0
대학에서 찐친 어케 사귐…2 03.28 21:55 29 0
너넨 죽기 전 마지막 만찬 뭐 먹고 싶어? 1 03.28 21:55 13 0
27살부터 사기업 취준 시작하면 늦은편이야?5 03.28 21:55 85 0
사친한테도 진지하게 사과해? 2 03.28 21:55 11 0
회사에 이혼하시는 분 계셔서 다같이 장단맞춰주거든 03.28 21:55 15 0
다음생엔 미대 들어가서 야작 이런 거 해보고 싶다6 03.28 21:55 23 0
외국인 사귀고싶은 익있어?1 03.28 21:55 19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