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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안챙겨서 엄마가 서운해하셨던거 같고 그래서 올해는 나라도 챙길라고 작은 케잌 하나 사왔거든? 엄마 그거 보고 우시더라........아빠 요번에도 모르고 지나갈거 같은데 퇴근전에 뭐라도 사오라고 하는거 오바야..? 내가 꽃같은거 사두고 아빠한테 줘서 아빠가 산것처럼 엄마 주라고 그러면 별로 안 좋아할거 같아서 따로 준비해둔건 없거든...
엄마가 우니까 당황스럽네,,,,챙기려고 하는 내 방식이 잘못됐나,,,저녁 밥이라도 나가서 먹자 할걸 그랬나...


 
익인1
아빠한테 말씀은 드려볼 듯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케잌 사왔으니까 뭐라도 해오는걸 추천드린다고 보내봐야겠다....
1개월 전
익인2
아버지한테 꽃 사 오라고 말씀드려...
1개월 전
글쓴이
오캐이.,,,,
1개월 전
글쓴이
심란하다,,,좋게 챙기려고 사왔는데....
1개월 전
익인2
어머니가 감동받으셨나보다ㅜㅠ
1개월 전
글쓴이
엄마가 어제부터 꾹꾹 참았나봐,,,, 이 악물고 그냥 넘어가려했는데 너가 왜 챙기냐고 서럽게 울더라,,,,ㅠㅠ
1개월 전
익인2
아버지가 챙겨주셨으면 하나 부다ㅜㅠㅠ 아버지한테 꼭 말씀드리구..너도 잘했어 너무 속상해하지말어..
1개월 전
글쓴이
ㅠ 근데 엄마가 응어리 진게 많아서 괜히 아빠가 안사오던 꽃 사오면 엄마가 여태 안그럈으면서 왜그러냐 요즘 그렇다 이런 식으로 터뜨릴거 같아서,,그럼 또 아빠랑 싸우는게...살짝 눈에 보여,,,지금 괜히 건드렸나 싶어 미치겄네ㅠ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아고ㅜㅠ 일단 아버지한테능 이 상황을 말해야 할 것 같고..그 다음에 같이 얘기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 결혼기념일을 계속 안 챙기고 지나가는 것보단 오늘을 계기로 계속 챙기면 좋잖앙🥹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응,,,,,,하 복잡쓰하네에ㅠ울었다고는 말 안하고 케잌 내가 사왔으니까 뭐라도 사오라고 하긴 했는데...어쩌실진 모르겠다....ㅜㅠㅠ둘이 얘기하고 풀라해도 20몇년을 이래와서 잘 안 푸실거 같은데 내가 중재해야하나 쉽지않네ㅠㅠ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1개월 전
익인3
엄마가 감동하신 것 같은데?
아빠한테 말씀드려 한 번도 안 챙겼으면 서운할 만하다..

1개월 전
글쓴이
하아 근데 이러다 아빠가 뭐 사오시면 엄만 쌓여있던거 터뜨려서 싸울거 같단말이지 진짜 챙겨서 애매하게 됐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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