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장르무관 본인이 정말 재밌게 봤다 싶은 영화 추천해줘!

영상미 이쁜거면 더 좋아



 
익인1
아멜리에
1개월 전
익인1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1개월 전
익인2
만추
1개월 전
익인3
빌리엘리어트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30 03.20 14:3844310 14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28 03.20 10:2365782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285 03.20 16:5128841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8061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28 03.20 10:5659456 0
원룸 전에 살던 사람이 냉장고 덜 비우고갓는데25 03.19 15:53 814 0
다 큰 남자애가 엄마랑 병원 온 것도 이상했는데 03.19 15:53 46 0
아이패드 그림그리는것도 배워야해? 5 03.19 15:53 25 0
인티에 부자들 짱 많다........10 03.19 15:53 63 0
직장 그만두시는 분한테 편지드리려 하는데4 03.19 15:52 22 0
눈 너무 높아서 모솔인거 어케 고치냐14 03.19 15:52 78 0
취미생활 이 두가지 동시에 하는거 특이함? 9 03.19 15:52 143 0
아이스크림 너무 먹고싶은데 사먹을 수가 없네4 03.19 15:52 50 0
자소서 제출 완5 03.19 15:52 62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모님이 교회 다니시는데 목사가 윤석열은 죄 없다 이랬다는디2 03.19 15:52 47 0
이거뭐야? 나 임신안했는데..8 03.19 15:52 1569 0
다리면도 매일 하면 안좋겠지?2 03.19 15:51 19 0
엄마는 대체 왜 배달음식을 시켜먹지 말라고 하는걸까?58 03.19 15:51 835 0
셀트리온은 뭐로 이렇게 커진 거야?? 4 03.19 15:51 19 0
난 밖에서 엄청 착하게 사는데 인터넷에선 괴물이야2 03.19 15:51 23 0
레이저제모나 브라질리언 왁싱 분비물 걱정 안 해도 돼? 03.19 15:51 20 0
전직장 지금 생각하니까 어떻게 버텼는지 의문임 2 03.19 15:51 18 0
근처에 있다고 지금 온다고 하셨는데 최대 몇분 걸릴까???1 03.19 15:50 12 0
그 보통 운동 많이 하시는 남자분들 다 가려도 전완근이랑 승모 보면 티 나지?1 03.19 15:50 25 0
디자이너면 엑셀 할 줄 알아야개?6 03.19 15:50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