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더러운 직장 동료 한 명 있어. 나보다 6개월 먼저 들어왔고 직급은 같음.
근데 저 더러운 사람이 과장 옆자리거든? 내가 과장하고 말하면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지나가면서 한숨쉬고 들어오고는 지 휴대폰 책상에 세게 놔두고. 이거 시비거는거 맞지? 한 두번이 아님.
그 전에도 시비 거는게 있어서 내가 정중하게 직설적으로 그랬거든? 근데 더 저러는거 같음.
걍 무시가 답일까 아니면 한 번 조용히 있는데서 화를 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