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이웃들하고 집주인분(같은건물사심)한테 간단한 다과돌리는거 요즘엔 좀 오반가..?
집주인분은 이사하고 아직 얼굴뵌적없어서 뭐 여쭤볼것도 있고한데 빈손으로 가는거 뭐해서


 
익인1
요즘에 잘 안하기도 하고 나 얼마전에 설날이라고 이웃한테 개별포장 한입떡? 이런거 받았는데 찝찝해서 안먹고 버렸음
1개월 전
글쓴이
그럼 집주인분 한테만 하는건..?
빈손으로 가도되나..?

1개월 전
익인1
쓰니가 하고싶으면 집주인한테는 해도 괜찮치않을까.. 빈손으로가도 돼 난 예전에 회사사람이 다같이 먹으라고 롤케익 가져왔는데 자꾸 청소 안 한 냉장고맛이 나서 보니까 날짜 한참 지난거였음.. 그 이후론 남이 준건 잘 안먹어서 내가 좀 유난떠는 것도 있어 주면 고맙게 잘 먹는 사람도 있어..!
1개월 전
익인1
난 그때당시에 생크림도 들어있는데 하루이틀도 아니고 꽤 지난걸 먹으라고 상자째로 들고오는게 충격이였음.. 유통기한도 써있는디..
1개월 전
글쓴이
손윗사람이라 괜히 신경쓰여서 그랬는데 그럼 맘편히 가는걸루^^
익 말대로 이웃한텐 안하는게 좋겠다 땡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79 9:4259317 3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13:0228400 0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242 14:3822209 2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76 13:1726209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12:3223289 1
옷은 진짜 매번 사야하는데 왤케 비쌀까 03.22 21:15 21 0
혈당스파이크로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면 당뇨라고 봐야되나?2 03.22 21:14 32 0
투썸 생크림 케이크 동물성이야 식물성이야? 03.22 21:15 23 0
이번달에 월급400받았는데 200쓰는거오반가 3 03.22 21:14 184 0
저메추ㅜ!!!!! 제발!!!!!!3 03.22 21:14 63 0
산불 끄고있는거맞아??지금??4 03.22 21:14 163 0
일단 나부터가 자살하고 싶음9 03.22 21:14 464 0
올리브영 미들알바 어때? 많이 힘들어?5 03.22 21:14 21 0
이성 사랑방 애인 매운맛 밸런스 게임2 03.22 21:14 82 0
이성 사랑방 Intp 연락 쌍방되니까 완전 다르다9 03.22 21:14 136 0
내 친구 인스타 너무 길티임11 03.22 21:13 163 0
가슴 여드름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 받아... 4 03.22 21:13 27 0
친한 언니 결혼식에 남친이랑 같이 간다고 하면 축의금 얼마가 적당해?5 03.22 21:13 24 0
올해 지금 의대 휴학중임?? 03.22 21:13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내가 괜히 의미부여하는거야? 2 03.22 21:13 78 0
무관사주 익들아 연애 진짜 못해?7 03.22 21:13 49 0
27년동안 태어날때 몸무게 3.3kg인줄 알았는데2 03.22 21:13 65 0
나 현상 바빠서 뉴스 못봤는데 윤석열 탄핵 선고일 아직도 안 나왔어? 03.22 21:13 1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차단 안 하면 미련 있는 거야? 2 03.22 21:13 66 0
그만둔 알바지 사장님 멀프해??3 03.22 21:13 2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