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나 이때까지 같은건줄 알았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393 14:3820627 4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419 10:2341118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13:5917881 1
일상연차 사유 추천좀... 가사 라고 적었더니 반려당함 ㅜ168 9:5739970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93 10:5630324 0
문 잡아줬는데 몸만 쓱 지나가는 사람들은 ㄹㅇ 가정교육 12 03.19 09:12 353 1
학폭을 없애기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한다1 03.19 09:12 15 0
코에 갑자기 좁쌀처첨 노랗게 피지찬 여드름이 한 다섯개 올라옴ㅠㅠㅠㅠ2 03.19 09:12 60 0
503호 시끄럽다 03.19 09:12 15 0
퍼즐퍼즐2 03.19 09:11 17 0
쿠팡 주간 출고 근무하기 원래 빡세ㅜㅜㅜㅜ? 03.19 09:11 26 0
익들아 나 개떡같은 회사다니고있는데3 03.19 09:11 78 0
뜨아 식은거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 마셔도돼?1 03.19 09:11 21 0
키신 보러 간다..!!!!! 03.19 09:11 20 0
연애 안 하고 돈 모으고 싶다.. 03.19 09:11 19 0
미래내일일경험 인턴 됐는데 이거라도 하는게 낫겠지?ㅠ 03.19 09:11 23 0
올리브영 지들 손해 안 보려고 03.19 09:11 33 0
오후반차 시간2 03.19 09:10 64 0
나는 성격이 진짜 무르고 우유부단한데 직장에선 이게 최악이더라구 03.19 09:10 51 0
오늘 나만 롱패딩 입었나 03.19 09:10 15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잘 되려고 하니까 징그러워6 03.19 09:09 257 0
얘들아 허리아프면 무슨병원 가야돼??5 03.19 09:09 83 0
퇴근하고 부업 같은 거 할 수 있는게 뭐있을까..? 2 03.19 09:09 31 0
문 잡아주는거 뒷사람이 애매한 거리일때 참 난감하다5 03.19 09:08 65 0
6명 층에 살아서 공용수도요금내는데 250톤 썼대 19 03.19 09:08 9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