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안 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80 03.22 22:5966274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2198 13:0213993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00 9:4233466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3617 13:1212005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2473 13:1710642 1
아니 홍사운드가 홍씨가 아니라니...21 03.22 15:04 767 0
붓기 때문에 칼륨 먹으려는데 어때? 03.22 15:04 9 0
엄마가 내 옷만 빼고 빨래 돌려서 옷 곰팡이 피었는데 화난다 3 03.22 15:04 92 0
종아리가늘고 허벅지는 좀 더 찐 체형은9 03.22 15:04 469 0
이성 사랑방 사친 문제 내가 너무 예민한거야?5 03.22 15:03 107 0
구권에 꽂힘 03.22 15:03 104 0
얘드라 창문 열면 집안에 다보여...?1 03.22 15:03 20 0
실사화 백설공주 본 사람5 03.22 15:03 38 0
여익들아 팔털 관리해? 다리털은? 5 03.22 15:03 30 0
김밥 두시간 전에 쌌는데 실온보관 해놓는거 위험할까 03.22 15:03 17 0
배라에 치토스밀크쉐이크 먹어본 익?2 03.22 15:03 17 0
한 때 짝사랑했던 남자랑 다시 친구로 지낼 수 있어? 03.22 15:03 23 0
내 친구 첫 남친 사귀고 신나서 정떨어지는 짓 하는데 12 03.22 15:02 110 0
햄스 왔나봄1 03.22 15:02 51 0
휴대폰 쿠팡에서 사려는데 개통 혼자서 가능해??10 03.22 15:02 103 0
영화 플로우 본 애들아1 03.22 15:02 16 0
친구랑 같은아파트이고 맨날 내차타고 이동하는데13 03.22 15:01 275 0
판다 귀 떼 먹다가 딱 걸림 요놈 03.22 15:01 29 0
키 작은데 가슴이랑 궁뎅이 다 튀어나온거 진짜 저주받은 체형같음18 03.22 15:01 468 0
주말에 윗집에서 피아노 치는데 좋다 03.22 15:01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