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거의 끝나가거든 또 취준학년이고 하니까
거기 시니어분이랑 과장님이
나 맘이 이쁘다고 칭찬해주시다가
근데 첫인상 3초 딱 봤을땐 의욕이 없어 보이고(?)
소극적이여 보이고 , 첨엔 어디 아픈줄 알았대..
열정적인 편은 아니라 나도 의욕적이지 읺은건 알곤 있었어
근데 첫인상은 그랬는데 일은 잘하더래
그래서 그런 자세가 내가 취준 면접 보거나 할때 강화해야할 부분(?)이라고
밝게 하면 좋을거라 했는데
듣기 싫은 소리겠지만 이런 말 아무나 안해준다규 뭐 그렇게 하튼 해주셨는데 잡담하다가
하 근데 집 아니면 거의 에너지 빠져 있는데
좀 고쳐야하나 ..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