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개, 씹 이런 욕은 되는데 왜 눈 찢는 이모티콘이나

땀 뻘뻘같은것도 두 개 이상 안되고 한 개만 되게 하는 거야



 
익인1
약간 그 비꼬는 듯한(?) 이모티콘이나 단어는 안 되는 거 같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50 03.22 22:5960475 1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209 03.22 21:4738119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1360 13:028611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186 9:4229346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1992 13:127522 0
Estp인데 낯가리는 사람 있어? 1 03.22 13:34 26 0
죽 냉동보관한거 먹어도 돼? 03.22 13:34 13 0
시험붙었는데 친구가 그시험 경쟁률 몇이냐고 물어보는거 03.22 13:34 18 0
부모님이 기대감이 너무 크면 어째.. 3 03.22 13:34 61 0
티빙 비번 바꾸면 모든 기기 로그인 풀리나ㅏ??1 03.22 13:33 43 0
수학 못하는 사람 있어?17 03.22 13:33 92 0
다이어트 한마리토끼만 잡으려하니까 나름 잘된다1 03.22 13:33 40 0
이성 사랑방 가슴 큰거 엄청난 메리트같음,,122 03.22 13:33 64767 1
아이폰 16프로 화이트랑 데저트 티타늄 중에 뭐가 더 이뻐??2 03.22 13:33 34 0
아니 시간 개 빠르지 않음? 03.22 13:33 19 0
화장실 잘가는 익들 비법있어? 진심간절함8 03.22 13:32 31 0
난 나랑 해외 가고싶어하는 친구들 많아서 힘듦…4 03.22 13:32 349 0
소고기 3월 16일까진데 괜찮을까2 03.22 13:32 34 0
당근 48만원 공기계 45 네고 가능할까1 03.22 13:32 69 0
사립 수영장 다니는 익들 다 상시모집이야? 1 03.22 13:31 12 0
이런 상사 다들 어떻게 생각해?3 03.22 13:31 27 0
결혼식 첨 가보는데 순서가 어떻게 돼?1 03.22 13:31 25 0
일본어 잘하는 익들?ㅠㅠㅠㅠㅠㅠ 2 03.22 13:31 59 0
쑥떡 달게 먹고 싶은데 조청<이거 사서 찍어먹음 돼?8 03.22 13:30 41 0
중국 외교 타령하는 애들은 일본한테도 뭐라 하지마라2 03.22 13:30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