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잡담] 아이패드 미니 7세대 쓰는 익 있어? | 인스티즈


이거 화면 들뜬게 아니라 원래 있는거 맞아??

가로 양옆에 있는데 첨에 이거 불량인줄 알고 반품했었거든


새로 시켰는데 똑같은 곳에 저게 읶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후30초 익들아387 02.11 23:4123313 2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322 02.11 23:3660200 2
일상9to6 진짜 최악인거같아 212 02.11 21:4126280 11
타로 봐줄게154 02.11 21:339075 1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96 4:2526666 0
최근에 상하이 여행 다녀온 사람 있어?4 02.11 20:32 43 0
오늘 시켜서 모레까지 두고 먹을 수 있는 치킨 있을까....?4 02.11 20:32 28 0
친구가 공부한다고 연락안되면 유난떠는거같아? 10 02.11 20:32 98 0
페라가모는 준명품이야?? 02.11 20:32 15 0
쌍수한 사람들 중에 쌍커풀 풀린 익들 잇어? 02.11 20:32 27 0
챗지피티 싸가지봐3 02.11 20:31 39 0
울언니 예비 시엄마 때문에 파혼 함ㅋㅋㅋ66 02.11 20:31 1407 0
이성 사랑방/결혼 혼전순결 이해할수 있어?35 02.11 20:31 205 0
임용 공고가 지금 난 거야???4 02.11 20:31 471 0
피겨 진짜 아름답다 02.11 20:30 15 0
미성년자 중고거래 환불해달라고 엄마가 연락왔는데 이거 해줘야해?13 02.11 20:30 90 0
스타듀밸리 게임 어려워??!재밌어??! 2 02.11 20:30 17 0
쉬인 시켜본 사람 02.11 20:30 9 0
눈 위에 올리면 촤르르 반짝이는 섀도우 추천 좀1 02.11 20:30 14 0
난 퇴근하면 진짜 아무말도 하기 싫고 눕고만 싶은데 엄마가 계속 대화를.. 2 02.11 20:30 25 0
이성 사랑방 뚝딱이 회피병 어케 고쳐 1 02.11 20:29 49 0
25키로 찌고 매일매일 우울해15 02.11 20:29 249 0
고딩 때도 수특 국어 지문 읽는거 좋아했는데 2 02.11 20:29 17 0
나 방금 진짜 역대급 행복한 일을 겪었어46 02.11 20:29 1026 10
한달에 연차 두번 쓰는거 오바야?4 02.11 20:29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