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고르는것마다 가볍고 제형이 똑같음 

역시 다이소인건가

올영은 비싸서 살 엄두가 안나는데 걍 올영꺼 써야되나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제일 음침한 mbti 뭔지 앎? 397 03.27 18:0150286 0
KIA/OnAir ❤️오늘 도현이가 잘 던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야수들은 도현이에게.. 5814 03.27 17:3230787 0
삼성/OnAir 🦁 ꒰(•̅ ᴥ •̅)꒱ 오늘 이닝은 대호가 먹을게 홈런은 누가 칠래? 3/27일 ..6150 03.27 17:3325845 0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57 03.27 22:2216579 0
롯데 🌺 0327 달글 뭐라고? 오늘 5점 이상 득지하겠다고? 🌺 4209 03.27 17:0517792 0
하루종일 자다 인낫는데 서울 비안오네??ㅠㅜㅠㅠ 산불지역 좀 진압됐어?? 03.27 19:58 13 0
던킨 두바이 초코 도넛 아직도 줄 서서 먹어?3 03.27 19:57 16 0
500있는데 다낭 가는 거 어떨까..4 03.27 19:57 64 0
탈모 비듬 샴푸 추천 좀 ㅜㅜ6 03.27 19:57 17 0
이성 사랑방 다들 평일에 애인이랑 카톡 루즈해? 03.27 19:57 54 0
사짜직업들 예체능인 사람들이랑 연애많이 해?3 03.27 19:57 25 0
쿠팡 다이어트란걸 해보겠음 2 03.27 19:56 93 0
이성 사랑방 너무 게으른 애인 어떡하지... 3 03.27 19:56 96 0
역겨운 기분파 새끼들 03.27 19:56 21 0
내 카드 어디있는지 아는 사람~2 03.27 19:56 6 0
매콤한 음식 지금 시킬만한 거 뭐있을까... 2 03.27 19:56 11 0
10년 전에 일했던 곳 사람들이 계속 나한테 관심 갖는건 왜일까? 2 03.27 19:56 16 0
양산 비 쏟아지는중1 03.27 19:56 107 0
편의점 면접에 후드티 에반가 03.27 19:56 10 0
하 택배 이사전 주소로 시킴🤦🏻‍♀️🤦🏻‍♀️🤦🏻‍♀️ 03.27 19:56 14 0
근데 객관적으로 애인가족보다 예뻐도 애인가족이 여친외모 반대할수도 있어?2 03.27 19:55 15 0
저녁 메뉴 추천 좀 03.27 19:55 9 0
브라 패드 자꾸 뒤집어지는거 03.27 19:55 10 0
하트페어링 제연 대박이다 03.27 19:55 65 0
아 택배 하루씩 늦게 보내는 거 너무 싫다 03.27 19:5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