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안 추울 순 있는데.. 왜 더워..??
퇴근길 패딩 지퍼 열고 가는 중...
더위 잘 타는 사람이라 그냥 그런 날.. 뭐 그런거겠지?ㅜㅜ


 
익인1
오늘 좀 따뜻했어 더운건 아니징ㅋㅋㅋㅋㅋ옷을 두껍게 입았으니까
1개월 전
익인2
덥다고? 따뜻했긴 했지만 더운거 아니여서ㅋㅋ
1개월 전
익인3
난 추웡
1개월 전
익인4
난덜덜떨았는디
1개월 전
익인5
실내는 좀 답답할 때 있더라 패딩 넣을 때가 오고있음
1개월 전
익인6
건강한가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친오빠랑 밥먹는거 가능? 359 03.24 15:2546268 2
일상98년생 28살인데 아직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사는중ㅋㅋㅋ큐 309 03.24 15:3856965 2
일상음.. 회사에 수제 쿠키 돌렸는데 쓰레기통에 있더라구150 03.24 22:2813497 0
이성 사랑방이정도 남자면 찾기 쉬워??????81 03.24 12:5928363 0
야구올 시즌 홈런왕 다들 누가 될거같음???56 03.24 17:036533 0
야구 티켓 관련 질문해도 돼?(롯데 관련임 야구알못임)11 03.24 13:17 36 0
머리 묶는게 훨씬 나은익 있어?3 03.24 13:17 33 0
아 잔머리 스트레스받아 다 뽑아버리고싶어ㅋㅋㅋ7 03.24 13:16 151 0
유튜브 보다보니 길거리에서 직업, 연봉 묻는 영상이 있던데7 03.24 13:16 255 0
알바랑 개싸우게 생겼네 ㅋㅋㅋㅋㅋ7 03.24 13:16 696 0
나 10시에 밥 먹었는데 지금 애슐리 가도 되나2 03.24 13:16 17 0
다이어트 중이라 오늘 몸에 기운 너무 없어서 감자튀김 먹었는데 나아졌다..2 03.24 13:15 25 0
나 오늘 학원안갔거든..? 03.24 13:15 13 0
토마토싫어 인간인데 이렇게 먹으니까 너무 맛있어40 7 03.24 13:15 442 0
이력서 보통 열람하면 연락 언제쯤 와 ..?3 03.24 13:15 60 0
영화관에서 웃지말라고 하는거 봤어 4 03.24 13:15 31 0
난 학교가 너무 싫었엉 ㅜㅠ12 03.24 13:15 33 0
이성 사랑방 이런 농담 마음없이 가능?5 03.24 13:15 92 0
의성 산불현장 구조견 주인 찾는중이래🐕1 03.24 13:15 85 0
미용실 정착해서 다니는 사람들 부러움1 03.24 13:15 16 0
금방 케이크 1조각 먹었는데 또 먹고싶어 03.24 13:14 14 0
퇴근 하고 싶다 03.24 13:14 13 0
지금 미세먼지 심각한데 밖에나가서 운동할까 말까?3 03.24 13:14 64 0
이성 사랑방 170 만나다 178 만나니까 좋다 4 03.24 13:14 117 0
여권 만들러 가야하는데 내 거주지 구청으로 가야해?2 03.24 13:1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