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라면이 먹고싶은데 면은 오바고 곤약면이나 두부면 해서 먹고싶어서 근데 사실 볶음라면이 너무 먹고싶어ㅜ 국물 말고...... 까르보 제일 좋아하는데ㅠㅠ


 
익인1
오히려 국물이 더 나쁘다 그러지 않나?
1개월 전
익인2
라면에도 설탕 들어가지 않나 단맛 나던데
1개월 전
익인3
나트륨 쩔듯 당뇨야? 많이 먹고 싶으면 그냥 먹으면 안돼?
1개월 전
글쓴이
가끔은 먹고싶은거 그냥 많이 먹긴 해ㅎ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42 03.19 17:5174756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252 03.19 21:2520825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196 03.19 18:0817723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130 03.19 16:1845398 2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83 03.19 16:2016258 0
대학 자퇴하고 왔다.. 03.18 16:56 25 0
나 첫 스탠딩 가는데 이건 꼭 갖고 가라거나 그런 거ㅜ있어?7 03.18 16:56 54 0
아기 엄마가 받으면 좋은 선물이 뭐가 있을까?3 03.18 16:56 52 0
만두 몇개 먹을 수 있어 지름 4-5cm 정도 되는거2 03.18 16:56 9 0
쿠팡 여자 혼자 가도 괜차나???11 03.18 16:56 62 0
성심당 딸기시루 사러갈건데 케익부띠끄, 롯데백화점 중에 어디로 갈지 고민중🤔 03.18 16:56 17 0
생리하면 무조건 임신 아니지 않아?32 03.18 16:55 1022 0
피티 상담이나 왁싱샵 갈때마다 은근슬쩍 반말하는데 어떻게해? 6 03.18 16:55 30 0
와 계면활성제 진짜 생리통에 안좋긴한가봐 03.18 16:55 58 0
이성 사랑방 외모지상주의에서 제일 비참한거2 03.18 16:55 224 0
이직 성공했다..!!!!9 03.18 16:55 249 0
의료인들이 싫어하는 단체 03.18 16:55 25 0
할아버지 눈에는 내가 아직도 애기인건가7 03.18 16:55 36 0
이성 사랑방 신기하네.. 나 권태기 극복함7 03.18 16:54 230 0
디티에서 쓰레기 버러달라는 사람들 좀 몽총한거같애 03.18 16:54 15 0
퍼컬 중에 제일 부러운 퍼컬 뭐야❓❓❓ 47 03.18 16:54 579 0
문과 세전288만원이면 많은거야 적은거야?? 참고로 신입임!!!!!3 03.18 16:54 45 0
도쿄 놀러간 사람 76% 확률로 인스타 스토리에 20 03.18 16:54 1567 0
헐.. 11337보 걸었는데 겨우 464칼로리 탔어 03.18 16:54 16 0
뭔가 요즘 세븐일레븐 노력하는 듯 03.18 16:54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